주간투자전략
최근같은 극심한 변동성장세에서는, 종합지수의 흐름을 예단하거나,배팅 대상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뚜렷한 시장대응의 기준"을 정하는게 우선입니다.
자칫 시장흐름을 오판하는 대응을 했을때 감수해야할 손실의 위험이 워낙 클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주간투자전략]을 통해 ,제약 바이오등에서 나타나는 "투기적 시세흐름" 그리고 4주간 이어진 박스에 따른 순환마무리,그리고 피로감 누적등을 근거로 "경계" 의 관점으로 시장대응 할것을 주문드렸고,
구체적으로 현금비중확대,포트재편대기.탑픽종목중심의 압축대응을 기준감각으로 제시해드린바 있습니다.그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시라 하였습니다.
사실 문제는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이 이런 대응전략보다 전문가가 어떤종목을 추천하고 주목하느냐에 더 큰관심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번에 나타난 지수의 급등락 흐름에서 상당수 개인투자자들은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매일 수익내는 종목이 무엇인가를 쫏아다니는데 변동성에 따른 위험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것이지요.
해서,현장세는 종목보다 "뚜렷한 시장대응의 기준"을 우선 정하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시장흐름에 대한 이해는 뻔한 것입니다.
"저성장"의 기본패러다임을 기준으로 단기수급의 변화에 따른 박스권등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시장흐름이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디마디의 흐름에서 제약이니 바이오니,대형주니 중소형주니,면세점 관련주니 순환흐름이 나타나지만 결국 추격해서 대응해야하는 투기적 매매의 대상일 뿐인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현장세에서는 시장대응의 기준을 정해놓고 시세접근 또한 아는 한도내에서 대응하는 게 현명하고 오히려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수 있는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금리인상시기,그리고 중국의 경제정책기조, 유가의 흐름등은 그런점에서 실전대응을 하는데 있어 체크할 요인이지 직접적인 요인은 아닙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이런 요인에 따라 시장의 급등락 흐름이 단기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재료를 기준으로 시장대응을 할 경우 결국 뒤북만 치게 되는 결과는 불을 보는 뻔한것입니다.
해서 "시장대응의 기준" 만 정해놓고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대책이 되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지난주 목요일 [명강]을 통해 제시한 투자전략을 근거로 대응전략을 제시하면 이렇습니다.
전체적인 시장흐름은 여전히 "변동성의 등락"으로 봅니다.해서 주간단위로 지수흐름은 밴드를 설정한 대응을 견지합니다.
이에따라 종합은 1975p~2003p 그 근거는 전세계적 지수의 중심선 300ma선을 기준으로 설정,하단 1975p는 60MA 이평선의 저점라인으로 정합니다.
해서 1975P이하자리는 단기적인 과매도구간으로 설정,추격매도 자제 반등대기 그리고 부분적인 저가매수.
코스닥의 경우, 640~681P 역시 300MA 이 저점라인 상단은 33MA 기준입니다.
선물은 240~249P 선물은 3개워단위라는 점에서 60MA이 종합과 맞물린 저점기준,상단은 33MA입니다.
이 밴드기준을 정하는 것은 뇌동대응을 자제하고 이 기준을 근거로 하단에 진입하면 매도자제 저가매수,상단에서는 현금확대,매수자제의 기준으로 이용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종목은 다시강조하지만 테마,재료 종목의 단기급등락 흐름에 절대 추격해서는 안됩니다.선취매수 감각 과 압축감각 그리고 탑픽종목에 대한 포트 집중을 견지하셔야 합니다.
예컨대 지난주 명강에서는 [LG전자]를 강조드린바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