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선 안착시도예상, 경기민감주 저점매수구간
- 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 상승마감, S&P500지수 5년래 최고치
(다우 13,596p +0.63, 나스닥 3,136p +0.59%, S&P500 1,480p +0.56%)
- 노동부, 지난주 신규 실업청구건수 33.5만건(전주대비3.7만건 감소, 5년래 최저)
상무부, 12월 신규 착공건수 95.4만건(12.1% 급증)
1월 제조업지수 -5.8(위축세)
-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
피치, 유럽 재정위기, 올해 안정권 진입할것
- 오늘, 중국 4분기 GDP발표
- 유가, 지표호조에 상승 WTI 95.49(+1.25)
금, 1,690.80(+7.60) (온스, 달러)
엔/달러 89.86
오전장 원달러 1,056.05(-2.0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일 뉴욕증시는 지난주 신규실업 청구건수가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빠르게 개선 되고 있고, 주택착공 지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며 유럽증시가 일제히
환호했고, 다우지수는 직전고점 근접, S&P500지수는 5년래 최고치를 넘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올들어 선진, 이머징 모두 글로벌 증시의 매크로 환경의 호전으로 추세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
데,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와의 동조화는 커녕, 홀로
소외된 모습으로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
이유는 한마디로 수급의 불안 이외에는 설득력이 약하다.
한국증시가 MSCI에서 신흥시장, FTSE에서는 선진시장으로 분류되는데, 세계최대의 ETF 운용사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으로 인한 매물부담은 외국인의 이탈이 아닌 국내증시의 펀드멘탈과 무관
한 그야말로 수급의 문제이다. 여기에 그간 누적된 프로그램 매물 부담으로 시장이 다소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지만, 트레이더의 관점이므로 일단은 기술적으로 최소한 20일이평선
의 되돌림까지는 중립적 포지션을 유지한다.
이외에 그동안 증시를 괴롭히던 원화강세, 엔화약세의 기조는 시간을 두고 안정을 찾을것으로 예상
되면서,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이므로 그다지 우려스럽진 않다.
유럽 재정위기가 봉합되며, 미국의 부채한도 조정협상 이외에 매크로 악재가 없다는 점에서,
오늘 발표될 중국의 GDP는 G2의 경기회복이 확인되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다.
아울러, 당면한 수급불안이 궁극적으로 추세를 막는 장애가 아니라는 관점에서 이번의 조정은 새로
운 파동을 준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일단은 추세보다는 1차적으로 낙폭과대 우량주가 유리하다.
여전히 의미있는 1차 지지선은 1,966p이며, 볼린저밴드 하단이 닫히고 있다는점은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