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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2013년 산업전망 - 금융
- 은행업종 12년 자산성장세 둔화와 저마진 국면 지속되면서 부진한 수익률 기록.
자산성장세 둔화와 NIM(순이자마진) 정체는 구조적 현상으로 13년도에도 본격적인 회복은
힘들 것으로 전망. 선진국들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워
기준금리 인하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구조적인 순이자 마진의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가계부채 리스크, 중소형 건설사 및 조선사의 부도 위험, 정부의 대출 및 신용카드
규제 등으로 인해 자산성장세 둔화 지속 될 것으로 전망. 이러한 업황 부진으로 인해
은행업종은 밸류에이션 하단에 놓여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수 있음.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밸류에이션 매력 있는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 관심.
-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감소, 수수료 경쟁으로 인해 업종 ROE가 5% 에 불과할 정도로
한계상황에 놓여있음. 거래대금 감소와 수수료 감소로 인한 이익 정체기에서 증권업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 되어줘야 할 것으로 판단. 11년 말 대형
증권사들은 IB로 발돋움 하기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감행했지만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함. 13년도에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와 같은 정책 모멘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전반적인 업황 둔화 속에서 자산운용부분에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시현 기대되는 삼성증권과 온라인 위탁매매와 MTS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키움증권 관심 유망.
작년 12월 이후 보험업종이 약세인데, 향후 전략은?
- 보험업종 저위험 수익 중심 사업으로 금융 업종 최고 ROE 시현. 금융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 보였으며 이러한 기조 13년도에 이어질 것으로 전망. 손보사들은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 GA채널 비중 확대 등의 전략을 통해 장기 보장성 보험 신계약 판매
증가를 이루고 있음. 저금리 기조로 인한 투자수익률 하락 예상 되지만 보험 판매 증가를
통한 운용자산 성장으로 투자수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금 지급심사 강화와 자동차
보험 손해율 감소에 의한 비용 감소도 예상되어 금융업종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성장 예상.
영업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금융업종 내 최고 수준의 ROE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해상 관심.
- 금융 관심주 : 하나금융지주, 삼성증권
이슈 2 : 2013년 산업전망 – 유틸리티
- 12년 유틸리티 업종은 주가 측면에서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임. 만성적으로 코스피
대비 할인율을 받아왔지만 올해 들어 한국가스공사 +187% 상승했으며 한국전력도 +16%
상승률 기록. 한국가스공사는 부업인 자원개발 사업부문 투자한 모잠비크 A-4 광구에서
대량의 천연가스 부존량이 확인되며 자원개발 사업 가치가 부각되었으며 셰일가스 관련
수혜 또한 기대되어 높은 주가 상승률 기록. 한국전력 11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기요금
현실화를 위해 노력해 올해 2번의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어 과거와는
다른 강세 모습 시현.
- 유틸리티 업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수익성에 영향을 받음. 이번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어 현 정부의 정책 기종에서 크게 변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변동폭은 크지 않지만 원자력 이용 목표 비중 소폭 감소, 천연가스 및 석탄, 신재생 에너지
이용 목표 소폭 증가 등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급격하진 않지만 전기요금 현실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 박근혜 후보가 당선 됨으로써 원전 정책에
대한변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한전기술, 한전KPS 수혜 예상되며 전기요금 현실화로
인해 한국전력도 수혜 예상.
- 전 세계 적으로 셰일가스 개발 확산으로 천연가스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
기존의 10차 가스수급계획에서는 천연가스 이용 목표가 작았지만 향후 천연가스 이용 목표
상향에 따라 천연가스 도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정부는 9월 발표한 ‘셰일가스
개발/도입 및 활용전략’ 에서 2020년까지 연간 800만톤 이상의 셰일가스 도입으로 국내
LNG 도입량의 20% 확보를 목표한다고 밝힘.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시장변화의 최대
수혜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 단일기업으로는 중장기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를
수입하는 Mega Buyer가 될 것으로 전망.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가스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높은 부채비율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정부는 요금 현실화를 통해 미수금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예상. 미수금 감소로 인한 한국가스공사의 기업가치 상승도 전망.
- 유틸리티 관심주 :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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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틸리티 관심주 :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