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는 게임의 룰이 바뀔때 온다 ..(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금리인상우려 다소 완화.. 상승 마감
(다우 16,433 +0.63% 나스닥 4,822p +0.54%, S&P500 1,961p +0.45%)
미 10년물 국채, 2.13(-0.01)
- 이번주 FOMC 정례회의(16-17일), 기준금리 결정
- 미 실업률 2009년 10월 10%에서, 올 8월 5%
- 미 노동부,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0%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 전월 91.9에서 85.7로 하락(예비치)
소비자 신뢰지수 101.5
- 중국 8월 생산자 물가지수(PPI) 전년비 5.9%하락, 2009년말이후 최대치 하락
8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2.0% 상승,
8월 수출 전년비 5.5% 감소
- 주간일정 - 15일 8월 소매판매, 9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6일 8월 실질소득, 주택지표, 석유재고
17일 실업청구, 8월 싱규주택, 착공,허가건, 2분기 경상지수
18일 8월 컨퍼런스 경기선행지수
- 유가, 하락 WTI 44.63(-1.29),
- 금, 상승 1,109.30(+7.30)(달러,온스)
- BDI지수, 하락세 이어가 BDI 830(-25), BCI 1,202(-54)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15.81((+0.47)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83.50(-2.35)
- 유로/달러 1.133
- 엔/달러 120.65(-0.17)
- 원/달러 1,184.50(-9.9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주간 코스피 9,738억 순매도, 코스닥 294억 순매수, 코스피 27일 연속매도
기관... 주간 코스피 1조 5,464억 순매수, 코스닥 947억 순매수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1,910p, 코스닥 - 640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1,995p 코스닥 - 691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30.25p 저항선 - 241.00p
지난주 내내 뉴욕증시는, 오로지 이번주(FOMC 현지시간 16-17일) 있을 금리인상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혼조세를 보였고, 주말장에는 우려감이 다소 완화되며 상승 마감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로 물가(인플레)와 고용이다.
이미 인플레 기준선으로 2%로 설정, 아직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물가 상승기조가 확실한만큼, 더
이상 확인이 필요없다는 분위기다.
고용에 있어서도 월초 실업률 5.1%(직전월 대비 0.2% 하락)발표, 완전고용 상태(일반적으로 3-4%수준
의 실업률)로 평가 되는등, 금리인상 요건은 충분히 만들어졌다고 볼수 있다.
문제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의 수년간 유동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경기지표가 하강하고 있어, 미국
의 금리인상이 긴축발작 즉, 신흥국의 채권, 주식, 통화가치의 약세로 인한 금융시장의 혼란이다.
미국이 마지막으로 금리를 올린건 2006년 6월이고,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94년인데 그 당시
앨런 그린스펀이 기습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멕시코의 금융위기가 온 바 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이후 작년 10월까지 6년간의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 거의 1년간 숙려(熟慮)기
를 거치면서 미국입장에서 보면 경제 정상화, 내지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으로 볼 수 있다.
금리인상 자체가 악습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금리의 변동도 자연스런 경기 순환과정에 후행하는 자연
스런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분히 움직였고, 미국의 금리인상에 이미 셋팅
되어 있다고 본다.
연준은 이미 올해 안 금리인상 가능성이 100%라고 천명했지만, 아직 이번 FOMC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
지 아무도 알수 없다,(우리시간 18일 새벽3시)
필자의 판단으로는, 어차피 맞을 매라면 한차례 충격은 있을수 있겠지만 이번의 금리인상이 주식시장
을 길게보면 오히려 더 낫다는 편이다.
아울러, 우리 시장에 있어서는 이번의 금리인상이 오히려 외국인의 수급구조의 변화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
외국인은 8월부터만 보더라도 지난주까지 27일 연속 매도세, 이 기간동안 코스피에서만 이미 5조3천
억원을 매도, 계획된 자금은 이미 상당부분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이번 금리인상이 단행되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안도랠리 기대감에도 연말까지 외국인과
뉴욕증시의 눈치보기가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어찌됐건 이번주중 결론이 나게되는데, Fed가 그동안 친시장적 행보를 보여오점을 감안, 시장 분위기
는 불행히도(?) 9월인상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보는것 같다.
이제는 경기민감형 가치주다.
코스피가 중장기 저점 1,800을 다녀오는동안 시장은 성장주에서 대형가치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또한. 코스피의 기술적 추세는 박스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수년간 암울한 시기를 보냈던 섹터별 경기
민감형 가치주의 조용한 반전으로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행히 이들의 추세는 급하게 변하지않아, 저가 매수의 기회는 아직도 누구에게나 남아있다.
이번주는 일단 뉴욕증시만 보자....
** 금산의 "쉬운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