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장은 투자자들에게 가혹할 수준으로 매서운 반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꼬여진 수급(외국인매도와 기관매수력 제한)에 외생변수까지 작용되며 올해들어 없었던 큰 조정이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단. 이번주부터 간가해선 않될 부분은. 이제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주요기업군의 실적들이 대부분 발표가 되었고. 일단락되는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주가대비 메르스여파까지 찾아오며 나오는 실적이 부족했다는 것이고. 이부분이 이제 시장에서 충분할 정도로 반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 시장구도
대형주와 중형주군의 동반반락이 진행되면서 2000P를 쉽게 내어준 시장은. 대표주 중심 반발매수세가 일정수준 유입되며 가격매력을 의식하는 과정이 1950p대 영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 대표주와 시가총액 다수 종목이 여기서 화려한 비상을 보여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보다는 이번 위안화절하 여파까지 나오며. 큰 폭의 반락을 보여준 제약주와 핵심소비재. 서비스업 실적기반형이 포진된 중형주그룹이 8월의 깊은 조정으로 함께 가격매력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매서운 하락진행에 투자자들의 심리도 많이 약화되고 자신감도 부족해지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7~8월로 오는 과정에서의 하락폭이 과도하게 크게 나타났고. 전체적인 시장이 과매도권에 들어선 자리인 만큼. 코스피 1950p. 코스닥지수 700p~690p영역은 리스크 관리보단 보유와 단가관리로 차분한 반격을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7월까지 상승을 리더한 코스닥시장은 8월중 700p초반을 오늘까지 3번 진입하며. 저점능력을 테스트받는 자리이며. 이 시점이 대부분의 주요 코스닥 기업군의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는 자리이기 떄문에 주초반부 한번의 반락조정후 주중반이후 반격여부와 이와 합당한 수급유입 여부를 확인할 자리입니다.
현재 700p초반부에서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가 화요일은 나타나는 과정이기에. 강력한 반발력은 당장 나오기는 힘든 상황이며. 이번주 중후반이후 시장구도가 어떤 방향타로 전환되는 지 중요한 자리에 들어섰습니다.
향후 시장이 조정이후 새로운 상승기와 반등기가 작용될 경우. 어디쪽이 주도할 것인가 입니다.
위안화 환율이 5%수준 절하된 것은 중국 수출경기가 약화된 것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이지. 앞으로 산업재군 시대가 정책이 바뀌면서 새롭게 열리는 시그날이 아닙니다. 또한 중국의 내수.소비 진작책의 정책이 변경된 것도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상당히 예민한 반응을 보였고. 여기에 강한 수급기반이 약화되자. 추가적인 하방압력이 가중된 것이 주요한 원인입니다,
잔여 하방압력과 변화가 좀 더 진행될 수 있어나. 현재 영역은 과도한 경계감과 수급공백이 만드는 초과조정의 단계인 만큼. 뒤늦은 경계는 금물이며. 이번주까지 초과정이 진행된 핵심 대표급 제약주와 중국발 인바운드 매출이 많은 소비재보단, 중국 현지 생산 또는 수출이 되는 대표급 소비재 군은 이번 조정은 또 한번의 기회의 영역이 도래할 가능성을 차분히 열어두고,
이번주 화요일부터 시장의 하락을 피하는 것이 아니고 맞서야할 자리가 온것이다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