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 변수와 외국인의 수급 확인 ... (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쿼트리플, 그리스 디폴트 우려 하락마감
(다우 18,014p -0.56%, 나스닥 5,117p -0.31%, S&P500 2,109p -0.54%)
미 10년물 국채, 2.26%(-0.03%)
- 중국 상해증시, 지난주말장 6.4% 급락
-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성과없이 그리스 디폴트 우려 가중
- ECB, 그리스 긴급유동성지원금(ELA)한도 18억유로 상향
- 시카고 옵션, 변동성지수(VIX) 13.96
- 지난주 6월 FOMC, 금리인상 원론적 발언에 그쳐
- 미 5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0.7% 상승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 1.2만 감소, 26.7만
- 주간일정 22일 - 유로존 정상회담 시작, 미 기존 주택매매
23일 - 중국HSBC 제조업(PMI)예비치, 미국 내구재주문, 신규주택판매
24일 - 미 1분기 GDP 확정치,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25일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 물가상승률
- 유가, 소폭 하락 WTI 59.61(-0.84, -1.39%)
- 금, 하락 1,176.40(-0.35%)(달러,온스)
- BDI지수, 회복세 725(+44), BCI 1,045(+131)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3.37((-2.23)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04.50(-3.40)
- 달러/ 유로 1.13(-0.01%)
- 엔/달러 122.64(-0.35)
- 원/달러 1,107.100(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코스피 주간 8,943억 순매도(5일연속매도), 코스닥 주간 2,790억 순매도
기관... 코스피 주간 5,239억 순매수, 코스닥 3,237억 순매수
- 수급핵심 - 외국인 올들어 주간단위 최대폭 매도, 뒤바뀐 수급 외국인매도 Vs 기관매수세...
일단 지난주는 외국인이 올들어 최대폭(주간) 매도세를 보였다는점은 수급적인 특징이다.
지난주초 FOMC를 앞둔 경계심리, 여기에 실마리가 잡히지않고 있는 그리스 문제(디폴트 우려)도 외국인
의 매도심리를 자극했다고 볼수 있다.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해지고 있고,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의 위축, 그리스등 매크로 변수등
극적인 반전이 없다면, 외국인이 당장 매수세로의 전환가능성은 현재로선 지극히 낮다고 볼수 있다.
이미 5월초 시황에서, 올1월부터 시작된 외국인의 매수기조는 일단락 마무리된것으로 지적한바 있지만,
한달정도의 탐색기간을 거쳐 곧바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는점은 다소 의외다.
아직 외국인의 매도세가 기조적인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그간의 패턴으로 볼때 당분간 외국인의 매도
세는 이어진다고 봐야할 것이다.
여전히 글로벌 이슈로는, 이달들어 IMF 상환금을 30일 일괄상환(15억유로)계획을 통보한 그리스가,
구제금융 분할금(72억유로)을 받아내고 디폴트를 면할수 있을지, 이번주 유로존 정상회의에서 가닥이 잡
히게 될것이고, 늦어도 이달말에는 지긋지긋한 그리스문제는 고비가 될것이다.
그럼에도 이미 코스피및 대형주의 시세가 고점대비 하락폭이 상당하고, 코스피 전체 벨류에이션(PBR도 1
에 근접), 실적기대치도 낮아져 있다는점에서 시장을 두려워할 구간은 아니라고 본다.
올들어 꾸준한 매수세(올들어 4.7조원 순매수)을 보이고있는 연기금, 수급 여유가 생긴 기관의 움직임도
외국인의 물량을 받아줄것으로 보여 지수의 하락부담을 줄여줄것으로 예상된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2,008p, 코스닥 - 692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070p 코스닥 - 738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46.80p 저항선 - 255.55p
기술적으로 지난주는 이번 하락마디의 1차 저점(2,008p)은 어느정도 확인되었다고 볼수있다.
다만 하락파동, 추세의 저점확인에 대한 신뢰를 갖기 위해서는, 이번의 되돌림으로 하락마디의 매물대인
최소 2,080p를 넘어서는 흐름이 나와야 하고, 이후 마디의 진행과정을 다시 살펴야한다
또한 2,080p가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기존의 상승추세가 복원되었다고 보는것은 무리다.
시황에서 언급한바, 지난달 2,120p, 이달초 2,080p는 추세적 관점에서의 지지여부가 중요했던 지지맥점
이었다.
하락패턴과 관계없이, 추세상승을 위해서는 새롭게 추세를 만들어야 한다는점에서 아직은 기술적인 반등
을 염두한 매매가 필요하다.
메르스 공포가 길어지면서 내수소비 위축을 우려, 이로인해 그나마 유지되던 내수주, 소비주에도 외국인
의 매도세다.
수급적으로 실적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화학, 정유주, 그리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제약,
바이오 이외에 거의 모든 업종대표주가 단기저점을 확인해가고 있는 구간에 있다.
따라서 업종 구분없이 지수관련주도 조정시마다 분할매수라면 무리가 없는 구간이다.
지난주 6월 FOMC에서 금리인상과 관련, 충분한 근거가 축적되어야 한다는 단서를 달면서 뉴욕증시가
안정을 찾았고, 나스닥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을 보인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로써 어찌됐건 연내 금리인상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시장의 부담은 줄어들고 있다고 볼수있다.
기술적으로 뉴욕증시의 단기적인 추세 맥점은 다우 17,700p, 나스닥 5,000p로 보면 된다.
지난주 중국증시가 휘청거리더니 주말장에는 300p(6.42%)가 넘는 폭락을 보였다.
대주주 매물, 신용거래 제한조치등 수급악재보다는, 정확히 11개월만에 2,000p에서 5,000p를 넘어섰다
면 이정도의 조정은 언제든 나올수 있다는 판단이지만 이로인해 우리증시에 미칠 영향도 살펴야하겠다.
지긋지긋하게 언급했던 그리스 문제는 늦어도 이번달까지 결론이 나게되므로 외국인의 수급변화를
기대해 본다.
언급한바 마디저점의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비중확대 유지한다.
차분하고 여유있게, 두려움없이 시장에 접근해도 된다.
코스피 단기 지지선은 2,020p, 코스닥은 710p다.
** 금산의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