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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장주 Vs 가치주!! (주간전략)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07-12 오후 10:24:42 조회수 66065

 

 

 

  ***   성장주냐, 가치주냐?   ... (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그리스 협상타결 기대감에 상승마감
      (다우 17,760p +1.21%, 나스닥 4,997p +1.53%, S&P500 2,076p +1.23%)
       미 10년물 국채, 2.41%(+0.10%)

 

     - 주말 EU 정상회의 취소,  16일 유로존 정상회의
     - 시카고옵션, 변동성지수(VIX) 15%하락한 16.83
     - 미 상무부 5월 도매재고 전월비 0.8% 증가
     - 시내 면세점 HDC(호텔신라, 현대산업), 한화갤러리아로 결정

     - 주간일정 14일 - 소매판매, 기업재고
                15일 - 6월 생산자 물가지수, 중국 2분기 GDP
                16일 - 유로존 정상회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7일 -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주택착공건수

 

     - 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소폭 하락  WTI 52.74(-0.04)
     - 금, 하락 1,159.00(-4.30)(달러,온스)
     - BDI지수, 회복세 840(+10), BCI 1,27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58.88((+12.24)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31.75(+0.95)
     - 달러/ 유로 1.12(-0.01%)
     - 엔/달러 122.31(+0.81)
     - 원/달러 1,129.70(-4.2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코스피 주간 1.2조 순매도, 코스닥 주간 1,854억 순매도
       기관... 코스피 주간 1,794억 순매도, 코스닥 1,015억 순매도
       개인... 주간 양대시장 1.71조 순매수
          
  지난주는 그리스 사태의 불확실성, 여기에 중국 증시의 급등락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코스닥 양대시장에서
  외국인이 1.4조원를 매도했다.
  기관도 주중 외국인의 매물을 일부 받아 내기도했지만, 매도세(주간단위)를 이어가고 있다.
  매크로 변수는 두가지로 압축된다.
  지난주에도 앞날을 예단키 어려운 그리스 사태와, 성장보다는 신용(수급)과 유동성 공급에만 의존해 온 
  중국증시의 급락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채권금리의 상승(안전자산 선호)을 불러오며 신흥시장에서의 매도세
  로 이어졌고, 그리스와 중국을 바라보는 외국인의 확인한셈이다.

 

  이는 외국인이 매도할수밖에 없었던 환경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주간기준 1조가 넘는 매도세를 보였다는
  것은 이들의 매매패턴상 적어도 기조적인 매수세로의 전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수 있다는점은 감안할
  필요는 있겠다.
   
  그리스는 더 버틸것이다,
  최대 채권국 독일이 유로존 결성을 주도했고, 이로인한 최대 경제수혜국 또한 독일이며 파국을 막기위해서
  는 결국 독일이 양보할수밖에 없을것으로 본다.
  시간이 촉박한것 같지만, 그리스 사태의 최종결론(그렉시트 여부, 정상화)까지는 향후 수년까지 걸릴수도
  있어, 악재에 대한 체감지수가 점차 약화되거나, 디폴트 여부와 관계없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면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당장은 중국증시의 안정과 함께, 이번주 후반부터 시작될 2분기 실적경계감을 해소할수 있을지가
  중요하다.(주중 중국 2분기 GDP발표)

  또한 언급한 두가지 악재이외에 심각한 수준의 경기하강 모멘텀이 없는한, 결국은 속도가 문제이겠지만 
  연내 미국의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 되고있어, 상반기까지 글로벌증시의 화두였던 유동성 확장국면이 
  사실상 마무리된다는 점이다.
  향후 시장은 유동성보다는 "경기와 실적"의 토대로 한 성장과 가치중심의 본연의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2,000p,  코스닥 - 715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075p 코스닥 - 765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43.90p  저항선 - 251.80p

 

  일단 지난주 외국인의 매도에 장중 지수 2,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다행히 급반등에 성공, 이로써 마디저점(1,984p)을 확인했다는점은 다행스럽다

  수개월동안, 아니 상반기 내내 제약. 바이오, 화장품, 헬스케어등 시세주도 섹터군의 폭발적인 시세를
  보였다.(산성엘엔 500%, 코오롱생명과학 500% 한미약품 550%등 제약업종지수 200%상승)
  작년부터 제약,바이오업종 중심의 매매포인트를 강조해왔다.

  주도업종군의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는 한국사회의 노령화와 실적모멘텀, 글로벌 증시의 흐름과 동조한 측면이 있고, 여기에 IT, 조선,
  자동차, 건설, 철강등 기존 산업재섹터의 실적부진과 성장모멘텀의 부재로, 사상 유례없이 유동성장세
  의 수혜업종이 된 측면도 있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수급과 업종챠트의 기술적 분석상으로 지수와 관계없이 옥석가리기가 필요할것이다. 

  

  코스피가 다시 2,000선(PBR 1배)에 근접해가고 있다.
  성장주와 가치주가 이처럼 상반된 벨류, 시장의 극단적인 투자의견을 보였던적이 있었나싶다.
  단순히 업종의 투자의견보다는 종목의 벨류에이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다.
  그래도 판단이 어렵다면...
  아직 기술적 저점확인 시그널이 없을뿐, 이제는 소외 산업재섹터의 종목군에서도 벨류에이션으로 접근
  가능한 종목이 있는지 조금씩 관심을 가져본다면 시장을 여유있게 대할수 있다.

 

  기술적으로 이미 세번의 하락파동으로 추가하락은 제한적일것으로 보나, 기술적 반등이후 다시 저점
  확인이 필요하고, 다시 추세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 주도주든 아니든 이제는 실적이다.
  기술적 반등의 목표치는 2,082p, 코스닥은 760p다.
  

 

 

 

     ** 금산의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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