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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탈리아에 대한 우려에 하락한 증시(11.11.10)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11-10 오전 9:06:00 조회수 72799

 

미증시는 이탈리아 국채금리 급등으로 이탈리아에 대한 우려감이 증가하면서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심지어 이탈리아가 새로운 그리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애초에 급락한 상태로 개장한 미증시는 장중 회복을하지 못하고 오후장까지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이탈리아에 대한 공포입니다

금일 이슈 이탈리아 국채금리입니다
이탈리아 국채금리는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사퇴발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7%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7.21%로 마감하였고, 2년물 국채금리도 7%, 5년물 국채금리는 7.5%, 30년물 국채금리는 7.6%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즉 2년물 이상의 국채금리는 모두 7%를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7%가 넘어간다는 것은 이탈리아가 유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힘들어지게 된다는 것이고, 포르투갈, 아일랜드등의 국가들이 7%의 국채금리를 기록한 이후 구제금융을 받았던 전례가 있었던만큼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것이 지금의 유럽상황입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금일 이탈리아 1년물 국채발행 금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4일 5년물 국채발행이 예정되어있는데 이 두 국채발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그리스나 포르투갈과는 다르게 경제규모가 유로존내에서 3위에 이르는 거대 경제국가입니다. 이탈리아가 구제금융을 받을 경우 현재 조성된 EFSF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중국과 같은 신흥국에 도움을 받고나, IMF의 구제금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ECB가 2년물 10년물 이탈리아 국채를 매입하면서 7%대를 방어하려 하였으나 결국은 방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 G20정상회담에서 논의되었던 필요시 IMF를 통한 이탈리아 지원이 이루어질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제금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장 초반 상승하였지만, 이후 달러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되면서 하락하였지만 예상보다는 그 하락폭이 적었습니다. 이는 원유재고량이 줄었다는 것과 이란의 문제로 인한것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급상승하는 모습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국제증시의 영향으로 5%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이탈리아문제가 가시화되면서 은행주들이 큰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JP모간이 7%, BoA가 5.6% 하락하는등 시장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며 이외의 구성종목 모두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장중 시황과 더 많은 해외증시 분석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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