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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로존위기 우려완화로 반등에 성공(11.09.27)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09-27 오전 6:33:00 조회수 75841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일제히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유럽 위기 해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면서 지수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첫번째 ECB의 유럽위기 해소논의 두번째 애플의 아이패드 부품 주문량 감소등입니다

첫번째 ECB의 유럽위기 해소논의입니다
ECB가 유로지역의 위기 해소를 위해서 커버드본드 매입을 시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뉴욕증시를 상승으로 이끄는 원동력이었습니다. ECB의 한 고위 관계자의 말에 따라느면 다음주에 커버드본드 매입 재개를 논의할 수 있으며 금리인하에 대해서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채권을 담보로 하여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비교적 낮은 금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ECB는 지난해 600억 유로 규모의 커버드본드를 매입한 사례가 있으며, 당시에는 은행들의 재무상태를 개선하고 대출을 활성화 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것입니다.
또한 장 후반에는 유럽금융안정화기구(EFSF)의 기금을 확대하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폭은 더욱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두번째 애플의 아이패드 부품 주문량 감소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부품 주문량을 25%줄인것으로 나타나면서 기술주의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애플도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1700만대의 생산량을 기록한 아이패드의 생산량이 4분기에는 25%가량 감소한 1300만대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아이패드의 생산량을 축소한느 것은 경제상황이 안 좋은 유럽지역의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애플의 재고량 조정을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애플의 부품주문감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술주들의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는 소식등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국제 금가격은 4일째 급락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온스당 1600달러도 깨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4일간 금가격의 하락폭을 보면 12%가량이 빠졌는데 이는 거의 30년만의 최고의 하락폭입니다. 지난주말 귀금속 거래에 대한 증거금이 인상되면서 대형 헤지펀드들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매도가 지속되었기 때문인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금가격과는 다르게 4일만에 상승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유로존 위기 해소 기대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인데, 성장에 대한 전망에 원유 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약보합권으로 다소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전일대비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의 구성종목 현황입니다. 전종목이 고르게 상승하였지만 유럽재정위기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특히 은행주들의 상승이 지수의 상승을 주도하였습니다.

 

 

장중 시황과 더 많은 해외증시 분석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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