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지지되어야할 지수대 2,080p ... (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그리스 디폴트 우려지속 3대지수 하락마감
(다우 18,010p -0.64%, 나스닥 5,070p -0.55%, S&P500 2,107p -0.63%)
미 10년물 국채, 2.12%(-0.02%)
- 미 1분기 GDP 0.2%에서 수정치 -0.7%
시카고 5월 구매 관리자지수(PMI) 46.2(전월52.3)
5월 소비자 신뢰지수 90.7, 작년 11월이후 최저
5월 무역수지 442억달러(전월 514억달러), 실업률 5.4% 예상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6.5만건(예상치 28만건)
- 유로존 5월 경기신뢰지수 103.8
유로존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 53.9(예상치 53.5)
- 중국 4월수출 6.2%, 수입 16.1% 감소,
오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발표(예상치 50.2)
- 6월 1일 - 5월 ISM 제조업지수, 개인소득
3일 - 4월 무역수지, 베이지북 발표
4일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5일 - 고용지표, 5월 실업률
- 유가, 상승 WTI 60.30(+2.62)
- 금, 그리스 우려 소폭상승 1,189.80(+1.00)(달러,온스)
- BDI지수, 침체국면 지속 588(+1), BCI 817(-6)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45.41((+2.14)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15.45(+6.20)
- 달러/ 유로 1.10(+0.01%)
- 엔/달러 123.80(-0.34)
- 원/달러 1,108.20(+2.4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코스피 주간 2,626억 순매수, 코스닥 주간 965억 순매수
기관... 코스피 주간 4,071억 순매도, 코스닥 1,774억 순매수
- 수급핵심 - 3대악재(그리스사태, 환율, 금리인상우려)에 대응하는 외국인의 수급 확인..
시간이 지날수록 미증시의 흐름이 중요해지고 있다.
미국은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금융위기)이후 세번에 걸쳐(6년간) 상상할수도 없었던 금액의 달러를
찍어내어 유동성을 공급, 아사(餓死)직전의 미국경제를 되돌려 놓았고 이제는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다.
6월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볼수 있지만, 경제 대통령 옐런(Fed 의장)이 올해안 인상 의지를 확고하게
보였다는점에서, 9월(가능성을 높게봄)또는 12월 미국은 2004년이후 10년만에 금리를 인상하게된다.
다만 아직도 중국과 유럽등 경기부양성 유동성 확장정책으로 글로벌 유동성의 급격한 축소로 볼수는 없
지만, 그럼에도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에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국가의 금리인상이, 향후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단언할수는 없다.
하여, 단편적이고 보편화된 사고(思考)보다는 경기순환적 의미에서의 경기 회복에 포인트를 두고,
큰 흐름으로 시장을 볼 필요가 있다.
시황때마다 주체별 수급상황을 언급하는것은 단순히 누가 얼마를 사고 팔았는가가 아니라, 시장의 수급
주체 즉,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둘러싼 글로벌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궁극적으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6년간 3대지수(다우, 나스닥, S&P500) 지수가 3배상승한 미국증시의 상
승 추세에 당장 변화를 가져오기 보다는...
성장과 경기회복의 자신감이 금리인상을 포함한 시장의 새로운 잣대로 인한 벨류에이션에 대한 고민,
나아가서 미증시의 버블에 대한 시장의 저울질이 길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점에서 비중이나 포트
변경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기술적으로는 나스닥 4,750p, S&P500 2,000p 붕괴는 위험신호가 될 수 있다.
우리시장은 일단, 올들어 10조원에 육박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한차례 마무리된것으로 보여, 향후 기조적
인 수급적 의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후반부터 디폴트의 분수령이 될 그리스와 채권단의 채무상환 협상결과, 다음주 중국 A주의 MSCI 편입
여부도 시장에 변동성을 줄수있어,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지수의 하방 지지력을 확인하는것이 좋겠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2,080p(직전저점, 60일MA), 코스닥 - 697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148p(직전고점) 코스닥 - 721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56.10p 저항선 - 262.20p
- 코스피 기술적 핵심포인트 - 추세 약화, 2,080p 반드시 지지되어야..
- 코스피 - 주간 5일MA, 2,125p 돌파하는 흐름이 나와야...
- 코스닥 - 눌림과정 나오더라도 추세유지 이어질것
지난주 반등을 시도하던 코스피가 다시 5일MA, 20일MA까지 내주며 2,114p로 마감했다.
이미 지난 시황에서 반등이 나오더라도 하나의 마디로는 직전고점 돌파는 없다는점을 예상, 2,135p
윗쪽에서는 비중 축소를 제시한 바, 어찌됐건 이로써 지난달 고점(4/23일 2,189p)과 하락마디의 저점
(5/7일, 2,068p) 즉, 하락폭으로부터 정확히 2/3의 되돌림이 나왔다.
따라서 코스피시장은 다시 이번 하락마디의 저점을 확인해야 할것이다
단기적으로 주중반까지 5일MA(2,120p)을 돌파후 안착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극적인 반전이 나오겠지만,
매크로 변수의 확인이 필요하고, 경기민감 대형주의 수급 약세(기관매도세)에 지수의 20일MA의 방향
마저 하향 선회, 지수의 하락압력이 예상된다.
또한 중장기 추세가 상향하고 있음에도 제약주 이외에 뚜렷한 주도주가 없다는점은 수급의 분산을 가져
올수 있다.
코스닥 시장은 시총 1,2위 셀트리온의 약세, 다음카카오의 바닥권에서의 반등시도등을 감안한다면 지수
700선은 여전히 부담스런 수준은 아니다.
이번주는 기술적인 분석보다는 수급상황에서 언급한바, 세가지 악재(그리스, 환율, 금리인상)의 진행과
정을 확인해야할 한주가 될것이다.
그리스의 최대 채권국 독일이 유로존 결성을 주도했고,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국가
도 독일이다.
유로존의 위기에 빠질경우, 역시 독일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것이라는 약점은 그리스의 최대 무기다.
시장에 부담을 주고 극적인 타결이 나온다면, 급반등 흐름이 나올수 있겠지만 거기까지는 앞서갈 필요
는 없어 보인다.
비교하자면 디폴트, 또는 극적 타결등 그리스 문제는 우리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키울수 있는 요인이나,
이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의 금리인상의 영향이 주식시장에 더 크게 작용할수 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여전히 코스피의 추세가 훼손되었다는 기술적 근거는 없지만, 두번의 고점 패턴은
다소 불안하다.
국제유가가 55불 이하로 내려가는것도 경계해야 한다.
양시장 모두 바닥권의 종목군이 추세를 돌리는 시기는 아니다.
따라서 단기 매매도, 저점이 확인되지 않고 싸게 보이는 종목보다는, 실적 모멘텀이 있거나 최소 20일
MA이 우상향 하는 종목이 유리하다.
이번주가 아니더라도 기술적으로 코스피 2,080p는 반드시 지지되어야 할 포인트로 관심이 필요하다.
** 금산의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