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수많은 시장, 마디저점 확인구간... (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지표호조, 그리스사태 난항.. 혼조마감
(다우 17,849p -0.31%, 나스닥 5,068p +0.18%, S&P500 2,092p +0.14%)
미 10년물 국채 급등, 2.44%(+0.34%)
- 미 노동부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증가 28만
실업률 5.4%에서 5월 5.5%
IMF, 미 성장률 전망치 3.1%에서 2.5%로 전망
- 그리스, IMF 채무상환기간 연기.. 디폴트 우려감
독일등 유럽 주요증시 하락세 마감
- 호재 만발, 중국 상해지수, 7년만에 5000p 돌파
4월 수출 전년비 6.2%, 수입 16.1% 감소
- 일정 8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 물가지수(PPI)
9 일 - 4월 도매재고, 소기업 낙관지수,
중국 - 소비, 생산자 물가지수, MSCI 중국A주 편입여부
10일 -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 5월 소매판매
11일 -PPI최종,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 유가, 시추설비 감소에 상승 WTI 59.13(+1.95%)
- 금, 하락 1,168.10(-7.10)(달러,온스)
- BDI지수, 침체국면 지속 603(+5), BCI 818(-3)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6.29((+0.48)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25.35(+13.10)
- 달러/ 유로 1.11(-0.01%)
- 엔/달러 125.47(+1.06) - 13년만에 최고치
- 원/달러 1,111.10(-2.8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코스피 주간 6,652억 순매수, 코스닥 주간 806억 순매수
기관... 코스피 주간 7,984억 순매도, 코스닥 1,333억 순매수
- 수급핵심 - 기관, 외국인.. 다시 대립적 수급구조, 경기민감주로의 매수세 확산여부...
지난달 하순부터 지난주까지 다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12거래일동안 1.5조원을 매수했다.
금리인상, 그리스 악재, 환율 부담에 메르스(MERS) 사태등 제반 악재를 감안한다면 여전히 외국인의 매수
기조를 확인시켰다고 볼수 있다.
최근 2주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SDS, 현대모비스 순이었고, 코스닥은 산성
엘엔에스, 씨젠, 다음카카오등 양시장 모두 시총 대형주 위주의 매수세를 보였다.
지난주 후반부터는 이틀동안 삼성 지배구조 핵심축인 삼성물산을 250만주(1,800억)를 순매수했다.
그럼에도 이같은 매수세는 긍정적인 시황을 갖게할 경기민감 섹터의 대형 우량주군의 매수라기보다는 지
난주 삼성전자, 삼성SDS등의 매수세도 결국 지배구조 이슈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어, 올들어 보여주었
던 경기확장 관점의 매수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볼수있다.
아직은 업종, 종목별 시세 확산형 매수세와는 거리가 있다.
이번주는 수급에 영향을 미칠 이슈, 이벤트가 많은 한주이다.
5,000선을 넘어선 중국증시는 9일 상해A주의 MSCI 지수 편입여부가 결정, 편입시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
리 시장의 수급에 부정적 요인이 될수있다.
여기에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은 다시 커져가고, 지난주말 발표된 고용지표 호조는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
길 요인이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선물옵션 만기일,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결정)도 예측이 어려운만큼 관심 필요하겠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2,020p, 코스닥 - 680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105p(직전고점) 코스닥 - 721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51.20p 저항선 - 258.50p
지난주 지지되어야 할 추세 지지대로 언급했던 2,080p의 지지실패는 아쉽다.
일단은 지난 주말장 시초가(2,062p) 지지, 이번 하락마디의 저점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할수도 있다.
추세적으로 고점을 낮추면서 지난마디의 저점이자, 수급상의 60일MA을 이탈했다는점에서 여전히
시장은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다.
다만 현재의 하락마디에서 추가조정으로 지수의 저점이 낮아지더라도, 이미 마디조정이 상당히 진행되었음
을 감안한다면 현구간에서 그리 보수적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기술적으로는 현재의 지수대는 볼린저밴드의 하단이며, 일목균형표상 양운의 구름대 하단에 위치하
고 있고, 매크로 변수도 체크해야할 부분이 많다.
일단은 마디의 저점 확인이 되어야 다음 반등마디의 크기를 예상할 수 있다.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주까지는 외국인이 동요하는 모습은 없어 보인다.
여기에 올해안(9월 가능성) 미국의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지만, 이미 고점으로부터 상당폭의 조정
으로 유동성 축소보다는 시간을 두고 G2발 경기회복의 확인이 포인트가 될것이다.
다음주부터 시행되는 상하한폭 확대(30%) 시행으로, 종목의 지지기반이나 지지포인트가 없는 추세 하락
종목 경우, 순간 하락변동성에 유의해야 할것이다.
경기민감주중 일부 화학주가 나름 선방하고 있지만 철강, 조선, 자동차(부품포함) 기계등 대부분의 산업군
의 주가 추이는, 현재의 지수가 여전히 최근 4년간의 박스권 상단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치욕적이고 한심
스런 수준이다.
이번주 지수 2,050p 윗쪽에서 저점이 확인된다면, 2,120선 전후 반등을 예상할수는 있지만 일단은 저점
확인후의 일이다.
실적모멘텀 추세우상향 종목, 6월배당주, 지난주에 이어 신고가후 눌림목 종목군의 베팅이 유효하다.
주초에는 지난주 그리스의 IMF 채무상환기한 연기소식에 대한 시장 반응, 주중 중국A주의 MSCI 편입여부
와 한은 금통위 관심이 필요하겠다.
반등시 중립, 오히려 지수 조정시 분할 매수관점 제시한다.
** 금산의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