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에서 3째주 진입하는 구간 시장은 중간 반등을 형성한 후.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에 의해서 양시장 지수는 깊은 조정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가운데서도 중국소비재를 대표하는 시세는 메르스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시세를 열고. 수익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업종과 종목이 조정을 받는 사유와 대응전략을 설명드립니다.
1. 코스피지수 중요구도
6월 기관들의 적극적 주식매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매수기조를 유지했던 외국인이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약한 대형주를 매도함에 따른 수급공백이 지수의 조정이 연장시키고 있고 오늘은 코스피지수의 120일선 하단부를 선물 약세에 프로그램매도가 나오면서 위협하는 과정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모멘텀을 잃은 상태에. 산업재 중에서도 핵심화학주(롯데케미칼)외는 상대적으로 2분기 성장폭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이 구간 매도의 사유가 되고 있습니다. 예시당초 올해는 투자전략에서 산업재는 소수 집약하는 화학(에틸렌) 업종외는 투자 유망주가 아님을 지속 언급한 바 있고. 특히 건설. 조선은 근처도 가지 말자는 시황관은 여기서도 유지합니다.
깊은 반락을 보인 산업.경기주 중 그래도 가장 긍정적인 섹터는 증권주이며. 주가가 많이 빠졋기에 기술적반등은 가까우나. 실적.성장 모멘텀이 없는 주식은 매수의 대상이 아닙니다.
최경환 내각의 30% 변동성 확대책이 시행되는 시점도 사실 좋치 못했습니다. 메르스확산 우려로 시장매기가 약화된 상태에서.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은 먼저 코스닥과 중.소형 개별주의 조정확대로 1차적으로 일어난 후. 이번주는 대형주에서도 함께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실적.성장기업군에는 사실 이 제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나. 한국에 상장된 다수. 제조업체들은 올해 고성장을 보여줄 기업이 소수라는 측면에서 이 제도 도입은 단기간 시장에 역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단계적 변동성 확대가 아닌 단번에 2배수 변동성 확대라는 어슬픈 이번 정부의 여러가지 대응이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현구간은 지수의 조정에도 화장품대표주와 중국.내수 소비재 중. 성장기업군은 여전히 지난주 매입후 수익을 준다는 것과 확고한 실적모멘텀이 있는 소수 화학주군이 견고하다는 것에서도. 결코 6월은 지수를 공략하기 보단. 선택.확인되어진 섹터의 대표주군만 집약 공략이 계좌를 보호하고 실질적 수익을 준다는 . 그동안 전략기조는 많은 변수속에서도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코스닥시장
오늘 코스피지수가 장중 30p이상 변동에 코스닥시장도 물론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양시장 수급구도를 비교할때. 코스닥시장이 수급측면에서 한수 위의 움직임은 유지됩니다. 코스닥시장 상승추세 중앙값인 60일선이 위치한 690p초반을 오전중 진입한 후. 오후장은 강하지는 않어나. 낙파해소 작업이 전개됩니다.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책에 대한 경계로 수급이 관망세가 강한 흐름에. 중.대형주보단. 중소형 개별시세들이 지난주와 이번주 변동성이 확대된 주가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종목에 따라. 큰 차등이 적용될 것입니다. 하반기 실적.성장세가 확고한 주가군은 분명 이번 심리적 변수로 인한 조정후 강한 급등이 이루어지며. 변동성호확대의 수혜그룹이 양산될 것입니다.
하지만. 3분기 별다른 큰 모멘텀이 없는 주식군은 가격매력이 발생해도. 제한된 반등에 머물 것입니다. 강한 성장.기반이 확고한 주가 중심으로 종목은 집약되어져야 한다는 것이고. 특히 이런 시세가 가격매력이 발생되는 시점을 노려야 되는 것입니다.
최근 단기 과락조정을 이어온 게임대표주와 한번더 2중바닥을 확인하는 다음카카오와 같은 모바일 그룹은 아직 주도권이 없는 가운데 기술적 반등이 임박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시세가 충분히 터져주고 조정을 받는 생명공학계열은 휴식을 좀 더 취할 수 있고. 화장품원료주. 중국소비재 중. 새로운 사업 몸멘텀이 부각되는 시세는 이번 조정후 급등 가능성도 열어두는 자리입니다.
현재구간 코스닥 유망섹테그룹과 거래소 선택소수 업종군은 조정시 매수의 영역으로 판단되며. 불필요한 경계매도의 자리는 아니다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