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적 구조는 기존의 제 글들을 리뷰 하시기를 권장해 드리며 오늘은 간단하게 단기적 흐름에 대해서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꿈에서 깨어보니 현실이 보이시겠지요. 모두가 들떠 있던 유동성 파티라는것이 얼마나 허망하게 끝날 수 있는지를....
꿈에서 깨어보니 현실이 호락하진 않을것입니다. 꿈은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만 현실에선 숫자를 보여주지 못하면 그것은 공상 소설이 될 뿐이라는걸 주식시장의 역사가 증명해 왔습니다.
지금...이미 꿈은, 파티는 끝난 장이라고 전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꿈에 빠져 계신가요? 얼른 깨어나세요. 그리고 현실을 보세요. 숫자를 보시고 현상을 보세요....지금의 시장은 그 현실속에서 이전에 꾸었던 꿈이 숫자로 확인되는 주식과 그렇지 않은 주식을 가려나가는 작업이 진행 되는것입니다. (성장주 10개중 두세개는 살아 남아 하반기도 연장시세를 줄것입니다)
상상력이 현실화 되지 않았을때의 상처가 아픈것을 느끼고 나니, 꿈이 없더라도 현실이 단단한 주식을(벨류에이션 플레이.은행,통신,유통,자동차 등) 찾아 흘러가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유동성 장세에서의 현상이 아닙니다. 인정 합시다
그래서 지수는 무난합니다. 하지만, 체감은...성장주 과열주들의 체감은, 일주일전 유동성 파티를 외치던 상황을 되세기면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시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또 냉정하게 바라 봅니다.
이제사 무서운가요? 지금에서야 지켜야겠다 여겨 지시나요? 그렇다면 아직 꿈을 꾸셨지만 망상에 젖어들지는 않으신겁니다. 현실에서의 최선책으로 움직이셔야합니다.
누차 강조했듯 지금의 시황 구조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경기 부진속에서의 단기 유동성 팽창구조였습니다. 경기 회복 혹은 확장에서의 유동성은 전통적 유동성관련주로 자금이 쏠립니다. 금번에도 말미에 증권,건설로의 자금쏠림이 일시적으로 있었지요. 하지만 좀 더 제대로 말하면 금번 유동성 장세는 경기부진속에서의 유동성렐리로써 꿈으로의 쏠림이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못하니 꿈을 꿀수 있는 섹터가 많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래서, 꿈꾸기 좋은 주식들 바이오헬스케어, 중국소비성장,모바일컨텐츠(이건 작년말 끝났다 했습니다) 이런류의 섹터로 자금이 집중 된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꿈(성장)에서 현실(실적)으로 전환점이 다가 온것이죠. 그래서 그것을 준비하는 세력들이 유동성장세라는 포장아래 그들이 정리 해야 할 대상들을 최대한 높이 올려 놓고 팔고 있는것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 하여 글로벌 유동성이 크게 위축되진 않을것입니다. 한 2~3개월 몸살 앓으면 호재로 전환 될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필자가 계속해서 4월피크 5월변동성 6월부터 가격조정(코스피는 2050 이하정도면 충분,코스닥도 지수로 보면 650 이하면 큰 부담 없지만 지수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핵심) 스토리를 유지 강조하는 이유는 장세의 전환입니다.
불경기 속의 선별적인 성장에 베팅하던 제한된 유동성에서....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서 가격매력과 경기순환 섹터로의 자금이동 그리고 광범위 해진 유동성 흐름 이 현상에 있어 코스닥 고성장 종목군의 하방 변동 위험을 지속 견지해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이러한 종목들의 경우 아직도 리스크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670이면 단기적인 반등라인입니다. 코스피도 2100선을 쉽게 내주진 않습니다. 지수로 본다면 시장이 당장 아주 나쁘진 않아 보일 상황입니다. 하지만....파티는 끝났고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보기 시작한건 뚜렷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현실을 보셔야 하며 깨어난 꿈속에 머물순 없는것입니다.
기술적 반등.......저는 변동성구간에서의 상승을 기술적 반등이라고 봅니다. 반등이 고점을 넘기는 경우가 플랫구간에서는 얼마든 나옵니다. 코스닥 720 재시도? 불가능도 아닙니다. 코스피가 다시 2190을 시도하는 흐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정도의 시황에서 과연 얼마나 얻을게 있을까요? 그 보상을 위해서 얼마만큼의 리스크를 감당하실건가요?
저는 현재 구간에서는 반등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이 반등은 파티의 종결점에 빠져 나오지 못한 아직 꿈꾸는 이들이 현실로 돌아 올수 있는 마지막 포인트가 되기에 보유자의 몫이지 매수자의 몫이 아닌 반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혹은 여전히 수익을 연장하고 있는 포지션의 경우 현재의 포지션에서의 수익 극대화의 이익 확정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의 포지션도 현재 주식 100%입니다. 필자의 포트폴리오는 지금도 추가상승중이라 변동성을 인지하면서 여전히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확실한 주식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제든 보유 주식들의 상승예상 구조가 훼손되면 이익을 확정지어 고점대비 손해 보지 않을것입니다.
저의 시황이 당장 현금화 하라, 시장이 급락이 우려된다. 이런것이 아님을 강조한것이 바로 이런 대응인것입니다. 거품을 주의하자! 시장의 도움을 이제는 기대말고 숫자와 스토리 추세가 작동하는것들만 유지하되 시장의 도움이 없으니 타이트한 관리를 하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방 회원님들께 교육시 자주 언급하는 문구 하나로 갈음합니다.
"반등을 노리고는 주식을 사지 마세요. 새로운 상승추세를 기대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면 조정시매수는 하는게 아닙니다"
ps. 금일 월요일 정기공개방송은 일신상의 이유로 진행 불가능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중국은 5천을 한번은 봐야 의미 있는 조정이 나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좋은 주식들 지금도 매수고 여전히 편안한 수익률을 즐기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볼게 없는 구조 계속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