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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장을 보는 관점의 차이 그리고 대응전략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5-05-04 오후 1:01:57 조회수 67077

 

주간투자전략  

 

투자성향에 따라 주식시장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즉,단기매매에 집중하는 투자자는 시장 주변의 객관적 상황보다,다소 "음모론"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보게되고 따라서 세력의 동향이라든지,개별적인 재료,단기적인 변동요인을 가지고 시장을 접근하게 됩니다.

 

반면에 투자관점으로 시장을 접근하는 투자자는,단기적인 재료요인보다는 시장의 큰흐름,그리고 시세의 큰틀을 바탕으로 시장을 접근합니다.해서 심리적인 시세대응보다는 다소 시장대응이 느릴수가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는 사실 없습니다.

 

단 시장경험상 단기적인 재료에 기반한 투자자와 중기적인 추세흐름에 기반한 투자자는 "뇌동매매"라는 차이가 반드시 존재하고 결론적으로 조금 더디더라도 객관적 상황에 기반한 투자자의 대응이 보다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현장세흐름 또한 이러한 스펙트럼으로 보셔야 합니다.

 

즉,지난주 주간전략에서 시장을 분석하는 관점을 정리해드리면서 "뜨는 해와 지는해"의 구분을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시장전체의 추세는 아직 유효하지만 기존 중심주들의 상승피로감 누적,그리고 새로운 시세에 대한 가격메릿이 부각되면서 시장은 자연스레 기존중심주의 조정,반대급부의 시세반격흐름이 포인트라 하였던것입니다.

 

[삼성전자]의 기술적 반격흐름이 나타나면서 단기적인 흐름이 혼란스럽게 나타나고 있지만 결국 대세는 "시세의 역차별흐름"흐름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다시설명드리지만,

 

현장세의 기본컨셉은 여전히 "투기적 유동성장세"이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정기공방에서 설명드렸듯이 0%대 성장이 4분기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실적개선"을 기대하는 생각은 현실적으로 넌센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예를들어,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발표를 바라보는 관점은 과거 7조원이 넘는 호황국면에서 피크를 치고 방어하는 수준의 5조원 영업이익이라는 관점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환율변수와 앞으로의 상황이 그리 녹녹치 않아 보인다는 점에서 "실적"에 기반한 시장배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해서,앞으로의 장세흐름 또한 철저히 "유동성의 선택"에 시세의 핵심포인트가 있는 것입니다.

 

심플하게 말이죠.

 

이런 관점에서 지난주 정기공개방송을 통해 [기아차],[삼성테크윈]등의 시세를 주목하라는 설명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화학,조선의 기본컨셉은 유효하고말입니다.

 

결국 현구간에서 투자자들이 압축해야 할 배팅포인트는 이미 지는해로 굳어지고 있는 "코스닥 종목흐름"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리는 것과,큰틀에서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시세흐름에 집중하는 감각입니다.

 

특히 강조할것은,공방에서도 (지난정기공방녹화보세요!!) 설명했지만 코스닥종목들의 뒤풀이 파동에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고하건대,1분기 코스닥테마흐름을 통한 단기대응에 재미보신분들의 경우 이런 시세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함으로 결국 손실이 확대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시장은 종합기준 20일 이평선 (2119p) 이 기술적 저점입니다.앞서 찝어드린 [기아차][삼성테크윈]등의 저점추세전환종목군,그리고 화학등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중심주 배팅이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특히 현구간은 지엽적인 재료를 중심으로한 단기종목매매보다 제시해드린 큰 컨셉을 중심으로한 시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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