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검및 단기대응전략
◆시장점검 & 단기대응전략
최근 시장의 조정이 나타나는 배경에는 결국 "유동성에 의존한 시세흐름" 이 자리합니다.
최근까지 진행되었던 유동성에 기반한 시장흐름이 종목별 가격부담이라는 벽에 부딛히면서 자연스레 급등했던 종목 중심으로 가격버블이 걷히는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해서 현구간의 대응전략은 이 관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기업가치변화에 기인하기보다 막연한 성장기대,그리고 이에 편승한 투기적 수급이 만들어낸 시세를 구분하는 감각이 필요한것입니다.
지난 4/27일자 투자전략에서 "삼성전자의 변화,그리고 시세의 변화"를 통해 이미 시장흐름은 전체 시세의 변화를 통해 조정의 시그널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을 한발 앞서 충분히 설명드린바 있습니다.(다시 읽어보세요)
코스닥 개별급등주,증권주,건설주,제약주등 기존 핵심주들의 완연한 고점형성흐름을 통해 "지는해와 뜨는해"에 대한 시세대응의 변화를 제시하였던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현구간은 새삼스러울것없이 이런 시세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단순히 지수하락 이면에 "투기적 유동성"에 기반한 시장흐름의 변화가 혜택을 받은 시세의 버블해소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코스닥의 시세흐름을 특히 조심하라고 강조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더욱이 전일 정기공방에서 설명드렸듯이 오히려 코스닥시장의 흐름은 지금부터가 더 위험한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신용융자를 통해 만든 시세의 경우, 추세전환이 확인된 시점부터 하락 속도가 가팔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최근 "투자패러다임"이라는 투자방식의 변화를 꾸준히 설명드리면서 강조하였던 부분은 "단기시세변화보다 중기시세흐름에 포커스를 맞춘 대응"이였습니다.
사실 종목별 강세흐름이 진행되는 구간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크게 공감이 안됩니다.단기매매를 통한 급등시세들이 여기저기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구간에서 여러분이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은 결국 그러한 매매방식이 최근 같은 구간에서 벌어놓은 수익을 한방에 까먹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점점 물려들어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고 말입니다.
최근 기아차,삼성테크윈등을 새로이 강조하는 종목으로 설명드린바 있습니다.결국 이 종목들도 저점매수이후 시장의 급락흐름과 무관하게 추세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기급등수익을 겨낭한 고점배팅이 아닌 추세저점에서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결과는 점차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부분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점점 어려운 국면을 맞게 될것입니다.그나마 시장흐름이 추세변화를 보이면서 이전과는 다른 종목흐름이 전개될것이기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시장의 전체 흐름은 기술적으로는 "과매도구간" 입니다.
심리적 부담이 지나친 하락을 만들어내는 구간에 진입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뜨는해 와 지는해"를 구분하는 적극적인 감각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반등시 버릴건 확실히 버리고 취할 흐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다시한번 또 강조하지만 "코스닥 급등주"의 뒤풀이 파동에 절대 놀아나서는 안됩니다.이것은 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