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강조드린 저의 시황뷰 4월피크 5월박스 6월 하락시작 8~9월경 저점 예상 시나리오를 유지중입니다.
그런데 5월박스 6월 하락시작이 아니라 박스과정 생략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주택과 제조업관련 동향이 호전되면서 한파로 인한 일회성 지표부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다 보니 6월 fomc에서의 9월?10월?경 금리 인상 트리거가 아니라 시장에서 미리 지표를 확인하면서 트리거가 발동하고 있는듯한 모습이 옅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6월까지 가면 타이밍 오차가 커 질 가능성을 감안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빠르게 치고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니 어쩌니 하지만 문제는 금리입니다. 08년 이후 횟수로 7년만에 오는 가장 큰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입니다. 물론 작년 테이퍼링은 스펀지 작용을 기대했지만 미국의 자산효과를 멈출수 없었던 상황에서 본게임은 금리인상일 수 밖에 없던것입니다.
한국의 국고채금리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독일금리도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도에선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투자수익 과세를 핑계로 돈이 마구 빠져 나오고 있고, 비철금속이 오르고 호주가 금리를 내리며 원자재국가가 부스팅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숫자보다는 스토리 꿈에 베팅하던 시장이 경기를 바라본다는것이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리벨런싱이 시작되는듯한 모습입니다.
두어달 시장이 외국인의 매수를 기반으로 좀 뜨거웠다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무방비상태로 원웨이 상방을 바라보는 모습 또한 저는 무섭기 그지없습니다.
금리.......금리.........금리...........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유동성의 흐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주식투자자가 세계의 은행인 FED가 금리를 이제 인상 할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것을 간과 하는듯한 모습에 저는 경종을 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금리인상의 선명한 가이던스가 시장에 노출되면...그것을 확인하고 움직인다면 늦습니다.
이미 글로벌 금리의 급등세가 현상입니다.
글로벌 자금들은 이미 미국의 주택지표 호전을 자동차 판매의 연월 호전을 확인 하는 모습입니다.
"상당기간"이라는 문구를 제외하면서 "인내심"이라는 문구를 넣었던 옐런이 "인내심"문구를 제외하면서 안심시키던 옐런이..어제는 주식시장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도 말 했습니다.
미국이 위태위태해 보입니다. 제 눈에는 나스닥 4000이 왜 자연스러워 보일까요? 물론 현상황에서 하방관성 최대치이지만...저는 7년만의 가장 큰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라면 그게 불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반등을 노리시나요? 기대수익률을 몇퍼센트로 잡고 반등을 노리시나요?
파티는 끝났습니다.
이미 파티 주최자들은 판을 접었습니다.
과감하게 이익을 확정 지으시고, 뒤늦게 올라타셨다면 그 늦은 판단력을 반면교사 하시고 회복을 기대하며 보유하지 마시고 손실을 관리하며 매도에 나서시길 권합니다.
마스터 전략글을 이렇게 단호하게 방어전략으로 게시하는 입장에서 제 의견이 틀린다면 얼마든지 비난받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걱정스럼 시그널들이 여기서 조금만 강화 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후회 하실것을 압니다. 거기서의 대응은 지금의 대응보다 분명 어렵고 힘들며 손이 무거워 질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글을 올립니다.
지키면서 키울순 없습니다. 키울땐 과감하게 키우고 지킬땐 철저하게 지켜야 주식투자가 놀이가 아니라 투자가 될 수 있고 숫자돈의 드나듬이 아닌 종이 돈의 증식이 가능합니다.
지키세요. 파티는 끝났다고 글을 올린지 3주가 지난 지금...여러분께 더 강하게 방어를 권장합니다.
모쪼록 현명한 판단으로 더 큰 수익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상반기보다 더 큰 장이 옵니다.
더불어 상해시장은 되돌림이 있을 것입니다. 고맙게도 종목들은 크게 밀림이 없는데(제 주식만 그런지^^) 지수는 나흘간 10%를 빼 줬습니다. 여전히 중국은 좋구나 싶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유동성 약화 환경과 별개로 중국은 증시를 떠 바쳐야 하는 많은 이유들로 인해 금번 미국발 유동성 이탈 장세에서 가장 선방하는 시장은 여전히 중국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중국도 이제 패를 너무 많이 보여주었기에...이 흐름이 길면 6월...그 이후는 중국도 기대수익률이 낮아 집니다.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는 중국은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것이 교차전략의 핵심입니다. 쉽게 말해 이제부터 방어력은 강하지만 공격력은 약화 될 수 있는것입니다. 방어는 현금으로 하면 됩니다. 우리가 세금까지 내면서 중국직투를 하는 이유는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이죠. 그런 공격력이 약화되고 기대수익이 하락한다면??
쉽게 말해 한국과 도찐개찐이 된다면?? 한국에 베팅하면 됩니다. 그래서 중국도 5월 이후 상승시마다 이익확정 환율 감안한 원화 환전 타임 조율 전략이 됩니다.
우선 중국은 단기전략은 매수,보유...중기 전략은 4600 이상 재 상승시 정책주,테마주 자금 회수(이때 원화 환전하기도 유리 할것으로 예상) 내수서비스주 장기보유유지 이렇게 구상하고 보시면 되지 싶습니다.
투자전략에서 가감없이 너무 많은 전략을 드리는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제가 보는 뷰를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