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앱 다운로드 이토마토 유튜브 구독
투자클럽 > 전체투자클럽
제  목 고점에 대한 불안감을 지워라..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05-15 오전 1:19:00 조회수 66719

 


   
   ** 고점에 대한 불안감을 지워라...

 

 

    - 외국인 포지션 중립, 기관 매도세 점차 약화될것
   전일은 만기일 부담을 딛고 외국인이 3일연속 매수세를 보이며 2,120선에 다시 안착했고, 코스닥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699p로 마감했다.
   이로써 양대시장 모두 지난달 이번 파동의 고점(2,189p, 720p)형성 이후, 지난주 마디 저점(2,067p,
   654p)으로 부터 절반의 지수 되돌림이 나왔다.
   지난주 코스피 시장의 조정폭이 컷던 기술적인 관점에서의  이유는 그간의 상승파동의 크기, 패턴상 마디

   (2,150p)를 넘어 오버슈팅이 나왔기 때문이다.

 

   거침없는 상승세가 전월 하순부터 지수의 급등에 제동이 걸린것은, 미국의 출구전략(금리인상)을 앞두고
   미국과 독일이 주도하고 있는  채권시장이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연 0.049%대까지 내려갔던 독일(10년만기 국채)이 전일 0.726%를 보였고, 이에 지난달 1%대에
   머물러 있던 미국(10년국채)도 전일 2.3%로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 범위를 넓혀보면, 이번의 금리인상(올해안 100%)은 1994년과 2004년에 이어 거의 10년만
   에 인상을 앞두고 있다.

 

   현재의 시장은 고민이 많을수록 판단은 흐려지는법, 심플한 대응이 필요하다.
   금리인상이 예고된 채권시장의 급등은, 과거의 예를 보더라도 3-4개월 선반영해 움직인다는점에서 자연
   스러운 일이다.
   채권시장의 급등은 유가등 원자재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 최근 4-5년간 글로벌증시가 2배이상
   급등한바,  글로벌증시의 고평가 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한몫했다고 본다.

 

   다만 시기적으로 주식시장도 실제로 미국의 금리인상이 임박하면(1개월전후),  어차피 한차례 필연적으

   로  홍역을 치를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아주 긴 호흡의 매매보다는 지수의 구간별 비중조절, 적절한 수익실현도 병행하는 구간으로 본다

 

 

     - 금리인상과 채권시장 부담에도 상승추세 유효
   금리인상과 채권시장의 급등은, 주식시장의 유동성도 일부 축소될수 있어 유연하게 인정하면 된다.
   문제는 향후 금리인상의 속도나 인상폭에 따라, 시간을 두고 시장의 방향성과 글로벌 유동성의 변화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다행스러운점이 있다면, 지금의 경기상황이 경기순환적 관점에서 활황기를 거쳐 정점(頂點)을
   찍은것이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두번의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아직은 미국만 제외, 유동성 확장정책을
   유지하고 있는점은 과거의 금리인상과는 다른 점이다.


   오히려 향후에는 우려해야할점은 경기회복 여부나, 소프트패치(soft patch)가 되어야 할것이다.
   미증시가 고용과 소비등 주요 경기지표가 나올때마다 금리인상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단기 17,700선, 중기 주추세선 17,200선 정도로 볼수있다.

 

   일단 수급적으로 기관의 매도세는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올들어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왔던  외국인이
   중립적 포지션을 보이고 있는데, 당장 대규모 매수세를 다시 가동할것으로는 보지않는다..


   핵심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관련된 채권시장의 불안감이 당장 코스피의 방향성을 돌려놓을 것인가 하는것이
   겠지만, 여전히 중기 상승추세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지난 시황에서 언급한 바, 이번마디에 지수가 직전고점을 넘어서는 흐름보다는, 기간조정을 거칠
   수 있다.

   중국, ECB의 양적완화가 지속되고 있어 급격한 글로벌 유동성의 위축보다는 채권시장으로의 한번의 쏠림

   을 보였다는점에서, 오히려 점차 하향안정화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오늘 한은의 금통위도 관심이다.


   기술적으로 현재의 단기 상승 마디의 고점은 다음 파동의 크기를 예측할수 있어 중요하다.
   조정이후 절반에 근접하는 되돌림으로,  지수상승시 수급과 실적모멘텀이 있는 종목이 아닌 비중확대
   나 추격매수는 그다지 메리트가 있어보이지 않는다.
   주식비중이 많다면 상승시마다 단계별 비중조절, 여유있게 시장대응을 권한다..
   
  

 

 

이전글 : 생명공학. 내수.소비재. 개별주자 부각시점.
다음글 :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페이스를 조절하라!!

대표이사 : 김성휘    사업자번호 : 118-81-10583    통신판매번호 : 마포구 2005-033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전화 : 02-2128-3355    팩스 : 02-2128-3851


저희 이토마토에서 제공하는 증권 데이터와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일 뿐,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토마 토에서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주)이토마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