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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빚 권하는 주식시장-대중의생각에 한발 앞선 투자감각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5-04-06 오후 1:40:26 조회수 67545

 

주간투자전략  

 

신용융자 잔고가 급기야 "7조원"을 넘어섰습니다.연초 5조원 내외였으니 약3월만에 2조원이 늘어난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 신용보증금축소,신용이자 인하등을 발표하면서 "저금리구조"에 따른 투기적 유동성 장세흐름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런 상황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 시장흐름의 "본질"이라는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최근 시장에서 진행중인 유동성장세의 본질 말이죠.

 

어떤식이든 시장의 유동성이 보강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최근의 이런 흐름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결국 가수요에 의한 시세흐름이 버블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외형적인 흐름 내지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시세에 대한 이성적인 판단을 견지해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일부시세의 급등흐름 이면에 신용융자의 급증이 배경이 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빛에의해서 만들어진 시세는 결국 꺼질수 밖에 없습니다.따라서 최후의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 어느때보다 냉정한 투자감각을 가지고 시장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번주 장세의 큰 흐름은 여전히 수급의 기본구조가 변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급격한 지수조정흐름보다 일정한 눌림목 그리고 종목별 수익률 게임이 지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지난주 후반부터 서서히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급등시세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레밸별 순환흐름을 염두에둔 단기감각이 유효해보입니다.

 

즉 1세대 주도주군인 제약,증권등의 흐름에서 최근 부각중에 있는 화학,지주사 등의 흐름 내지는 옐로칩군의 시세탄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흐름을 주목해야 합니다.

 

지난주 설명대로,최근 시장에서 증권주가 전면에 부각됨에 따라 이들시세에 집중하고 있으나 오히려 소리없이 터지는 시세흐름에 차분히 대응하는 감각이 안정적인 수익을 터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강조드린 화학의 경우, 대한유화,롯데케미칼,SKC등 핵심주 랠리이후 이제 서서히 주변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수화학,삼성정밀화학등의 흐름이 그것입니다.

 

이외에 전통적으로 유동성장세에서 나타나는 증권이후 건설의 흐름도 순환시세의 흐름에서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대림산업,현대건설,GS건설등입니다.

 

이밖에 대한항공,한화등의 흐름을 추세흐름구간에서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앞서 지적해드린대로 신용융자의 급증에 따른 1차 타깃종목군들의 경우 서서히 버블우려가 부각될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강력한 추세흐름보다 뒤풀이 시세흐름이 나타날 공산이 커보이므로 시세타깃을 후속주흐름에 한발먼저 가담하는 감각이 필요한것입니다.

 

최근 투자패러다임을 통한 투자감각을 설명드리면서 [씨티씨바이오]의 이익실현이후 새로운 추세종목의 매집을 예고한바 있습니다.

 

결국 이시세는 터지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예고한대로 이번주 정기공방에서 설명드리겠고, (실전매매내역 공개)

 

중요한건,최근 시장흐름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감각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절대 서두르거나,급하지 않아도 지금 구간은 시장이 수익을 주는 구조라는 점에서 특히 BUY&HOLDING의 투자감각을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시세가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어 이종목 저종목으로 따라다닌다거나,단기수익을 위해 빠른 대응을 하시는데 결국 궁극적인 수익 그리고 큰 수익은 이런 매매를 통해서는 나지 않는 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때가 좋은 유동성장세 일수록 제대로된 종목을 압축해서 길게가져가는 감각이 큰수익을 가져다줍니다.

 

해서 현구간은 종목을 고르는 감각보다 선택된 종목에 대한 투자감각을 이어가는 것에 대응포인트가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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