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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추세의 마지막 퍼즐, 제2의 주도주!(주간전략)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04-13 오전 12:10:09 조회수 66398

 

 

 

     *** 추세의 마지막 퍼즐, 제2의 주도주!... (주간전략)


   - 전주말 유럽, 뉴욕증시 상승마감 다우 18,000p 재돌파
     독일 DAX30, 영국 FTSE 100 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다우 18,057p +0.55%, 나스닥 4,995p +0.43%, S&P500 2,102p +0.52%)
     10년물 국채 1.94%(+0.1%)

 

    - 중국, 상해증시 4,000p 돌파
    - 미 3월수입물가 달러강세영향 0.3%하락(1년간 10.5%하락)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대비 1.4만건증가 28.1만건
    - 독일 2월수출 1.5%증가, 산업생산 0.2%증가
    - S&P, 프랑스 신용등급 AA 부정적유지
    - 중국, 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전년대비 1.4%상승
      생산자 물가지수(PPI) 전년비 4.6%하락
    - 17일, IMF 회의 - 세계 GDP 전망


    - 유가, 공급과잉 완화로 소폭상승 WTI 51.64(+0.85)(+1.7%))
    - 금, 상승 1,204.60(+11.00)(달러,온스)
    - BDI지수, 침체국면 지속 580(-3), BCI 450(+2)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09.05((+2.87)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093.25(+0.30)
    - 달러/ 유로 1.06(-0.01)
    - 엔/달러 120.20(-0.13)
    - 원/달러 1,092.70(+0.40)

 

 

   ** 수급상황 체크
   - 코스피 외국인... 매수기조 이어가며 4일연속 매수세
   지난주 (코스피 주간 5,553억 순매수)
   기관, 매도세 다소둔화(코스피 주간 3,122억 순매도)
   - 코스닥- 지난주 개인 1,302억 순매수
  -  기관 수급적인 특징없음

 - 수급핵심 - 외국인 매수기조 유지, 이번주를 고비로 기관매도세 완화될지 관심

 먼저, 지난주 외국인은 3월 FOMC 의사록에서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유추(類推), 주중 매수세가 다소
 둔화될것으로 예상했지만, 만기일과 만기일이후에도 매수세를 보였다.
 이로써 코스피는 작년 7-8월의 전고점 2,093p 근접하는 강세장, 코스닥도 흔들림없이 상승추세를 이어
 가며 꿈의 700p를 앞두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수급의 핵심은, 그동안 수급을 눌러왔던 기관이 지수 1,990선(2월26일부터) 지난주까지
 3조 5천억의 매도 했다는점일것이다.
 이는 ETF, 환매등 투신권(개인)을 중심으로한, 최근 4-5년간 코스피 2,000선 윗쪽에서 학습적으로 반복
 되었던 악성매물을 이미 상당부분 소화해 냈다는것으로 해석할수있다.
 따라서 추가 출회물량이 나오겠지만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투신권을 제외한(보험,연기금,사모펀드)
 기관의 매수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이같은 흐름은 이미 지난 본시황에서 언급한바가 있는데, 당장 이번주초부터 의미있는 직전고점 돌파를
 예상, 어떤 수급의 변화를 보일지는 지켜보아야겠다.

 

 주체별 수급도 중요하지만 첨언(添言)하자면, 현재의 시장에서 수급의 원천은 저금리를 바탕으로한
 유동성이, 글로벌 증시의 총액을 생산하며 자산 재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오래전 튜울립으로 설명되었던 광기(狂氣)의 역사가 아니라, 향기는 없지만 수익과 배당을,

 그리고 적어도 우리증시에는 거품이 없다는 점은 인지할 필요가 있겠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2,042p(20일MA), 코스닥 - 653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135p, 코스닥 - 697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60.10p 저항선 - 266.10p
  - 코스피 기술적 핵심포인트 - 2011년 8월이후 2,100p 돌파시도...


  - 코스피 - 중기추세의 마지막 관문 2,100p..
 유럽증시(독일, 영국) 사상 최고치 경신, 중국증시도 4,000선을 돌파했다.
 올들어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저조한 증시는 다름아닌 뉴욕증시이다.
 8년전 금융위기 이후, 기축통화국으로 엄청난 달러 찍어내기가 종료 금리인상은 당연한 수순이며,
 그 싯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핵심은 모두가 우려하는 금리인상(정말빠르면 6월)이 글로벌증시의 상승흐름을 바꿀것인가 하는
 것인데, 지표가 나빠서 금리인상이 미뤄지는것과 경기호조로 예상보다 빠른 타이밍에 금리인상 카드가
 어떤것이 증시에 나을지  현재로선 속단할수는 없다.


 다만 양적완화(QE)는 미국만이 누릴수 있었던 달러찍기로 이른바, 세뇨리지 효과(seigniorage effect)
 가 사라져 유동성의 축소로 이해될수 있겠다.
 그럼에도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유동성, 증시는 여전히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음을 주목해야겠다.
 원론적이지만, 미국증시의 더딘 움직임은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실적발표를 마친 삼성전자가 건재했고, 증권주를 선도주로 화학, 중국소비주, 음식료,
 제약등 각개약진, 그동안 부진했던 자동차업종도 반등을 시도, 의미있는 지수대에 근접했다.
 시장의 주도주는 증권업종으로, 이미 시장의 추세를 넘어서 장기 박스권돌파, 시장의 향방을 말해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증권주는 현재의 시장이 유동성+ 실적장세라는점에서 부합, 주도주의 큰 조정은 없다고 봐도 된다,
 일부 업종선도주(롯데케미칼, S-오일, 현대제철, 현대산업, LG상사, 녹십자등)가 있지만 아직은 업종
 추세가 시장은 견인하지는 못하고 있다.
 주도주는 상승파동의 생명을 같이하고 주도주는 바뀌지 않는다는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요한것은 2012년 차,화,정... 2013년 정,화.조에서 보여주었듯, 지수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2-3개의 섹터에서 주도주의 순환이 나와야 할것이다.
 이번주는 코스피 추세의 마지막 퍼즐인, 증권주를 잇는 주도업종이 나올지를 타진하게 될것이다.
 다행히 그동안 추세와는 거리가 멀었던 못난이 3총사 조선, 철강, 자동차등도 반등을 시도, 하방을
 제한하고 있는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이들업종은 단순히 업종순환매의 의미를 넘어, 추세적 접근은 시간이 걸릴수 있다.
 아울러 개인들의 물량을 받아간 삼성전자도 외국인과 기관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고점을 높여가는
 흐름이 나올수 있다.


 이번주도 여전히 트레이딩보다는 보유관점, 추세에 편승했다면 보유기간을 길게가는것이 수익을 극대
 화하는것이다.
 개인이 수익을 내지못하는 이유는 상승장에 단타하고, 하락장에 길게 보유하기 때문이다.

 모멘텀이 다소 약화되어있는 미국증시는 이번주보터 본격 어닝시즌으로 돌입한다.

 

 

  - 코스닥 - 날마다 시총 사상최고치..
 신들린듯한 상승추세를 이어가며 680선을 넘어섰다.
 여전히 과열이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기술적으로 20일MA 이격도(104.5)가 벌어지고 있어, 이격을
 좁히고 가는것이 좋다.
 주초 690선을 넘어서는 흐름이 나온다면, 주중반 지수의 조정이 올수있다.
 (20일MA 106을 넘어서면 조정 확률 높다)
 하지만 코스닥 시장은 태생적으로 지수보다는 종목, 지수를 지나치게 신경쓰면 수익을 못낸다.

 오히려 지수보다는 종목에서의 쏠림현상은 다소 우려스러운점이 있다
 지칭할수없지만 벨류에이션 보다는 종목(수급)의 지나친 쏠림현상에 가치를 볼수 있는 여유가 없는
 종목들도 많은것이 사실이다.


 특히 코스닥은 성장성과 모멘텀을 무형의 가치로 인정하고,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집단의 군중심리로
 상당기간 기업의 가치와 주가는 다르게 움직일수 있지만, 시장이 좋을수록 본인만은 원칙을 지켜야
 살 수있다.
 결국 시장, 종목에도 자기정화(淨化) 능력이 있다는점이다.

 

 이번주부터 뉴욕증시는 본격 어닝시즌으로 돌입하고, 주간 이슈로는 세계 GDP 전망치가 나오는 IMF
 회의(17일부터)정도가 있다.
 지수부담 보다는 종목의 벨류에이션에 근거한, 소신있는 매매를 권한다.
 현재의 시장은 기회이며, 양시장 모두 추세에 편승했다면 보유하면서 여유있는 대응을 해도된다..

 


    ** 금산의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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