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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위기vs기회 & 생존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09-02-01 오전 11:59:00 조회수 77997
 

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지난 1월 두차례 지방강연회를 개최하면서 올해 주식시장의 화두는 “위기vs기회 &생존”에 있다 한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김 소장은 올 한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대응의 포인트는 생존에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 감각이 결국 엄청난 기회를 잡게 되는 명제가 될 것임을 설명 드린바 있습니다.


나침반을 가지고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단순히 감에 의지해 항해를 하는 것은 그 결과가 뻔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뚜렷한 전략적 근거없이 하루하루의 시세등락에 일희일비 하고 있는 것은 나침반을 가지지 않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몰아치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이 그 결과가 뻔 할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객관적인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다소 더디더라도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시장대응을 해 나가실 것을 다시 한번 제안 드립니다.



지난 2007년 10월 중순이후 김 소장은 이른바 “가치주의 몰락” 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2000년 초반부터 시작된 대세상승의 레이스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음을 설명 드린바 있습니다.


당시 야인시대와 본란에서 피력한 이러한 시각의 근거는 당시 시세흐름을 주도한바 있는 posco,한화,한화석화,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등의 시세 중 첫 번째로 posco 에서 10월 중순 갭 하락의 흐름이 나타나면서 부터였습니다.


즉 대세상승구간을 주도하는 종목들이 추세이탈 하는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중요한 변화를 예고하였고 이후 순차적으로 주도주 종목들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단순한 눌림목이 아닌추세이탈의 흐름) 모습을 보임에 따라 시장흐름의 중요한 변화를 설명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은 이러한 소수의 의견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였습니다. 중국의 놀랄만한 경제성장에 대한 예측을 바탕으로 미래에셋등의 중국관련펀드가 더욱 강력하게 맹위를 떨치고 있었을 뿐더러 대다수의 전문가, 개인투자자들이 이런 분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당시 김 소장은 본란을 통해 피력한 개인적인 의견에 대한 엄청난 질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짐작 하건대 당시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의 보유종목인 조선, 철강, 화학주들에 대한 비관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함에 따라 엄청난 안티 팬을 양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난데없이 지난 2년 전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은 시황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자랑하고자 하거나 당시 저에게 엄청난 비난을 하였던 분들에게 뒤늦은 사과?를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의 상황도 이와 다르지않고 최근 시장분위기와는다른객관적인 상황을 근거로한  올바른 투자를 제안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지하는바 작년5월부터 김 소장은 본격적으로 대세하락론자의 면모를 전혀 숨기지 않았습니다.야인시대,투자전략등을 통해 초보투자자들의 경우 주식을 그만두라는등의 이야기까지 하면서 8,9개월여간 수많은 안티팬들을 다시 양산하였습니다.


사실 최근까지의 이로인한 시장대응의 근거는 보다 명확하고 심플합니다.


장기간에 걸친 대세상승국면이후 전세계적인 자산가치의 하락 그리고 이로인해 야기된 금융위기 그리고 실물경기의 위기국면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어찌보면 당연한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투자자 심지어는 전문가들조차도 연일 바닥을 이야기하고 기회를 강조하면서 위험한 외줄타기 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치 집단최면의 상황은 지난 2년전에도 그러했습니다. 이로인한 투자의 실패는 결국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객관적인 상황이 투자의 기준이 못되는데서 비롯된것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장의 객관적인 상황은 어떠한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의 경우 금융위기 국면이 실물경기의 부진으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바마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되고 있으나 이런 기대심리와는 달리 대량해고의 여파가 미국경기의 추가적인 하락을 예고하고 있고 적어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시간적으로도 아직 반대급부의 기대를 갖기에는 이른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국내상황을 보면, 우리의 경우 마치 시한폭탄을 품에 안고 화재현장에 있는것과 다름아닌 상황입니다.


이제 만성화된 기업들의 자금경색 이로인한 생산성저하, 그리고 아직 시작도 안된 실물경기의 부진,이는 우리 경제의 경우 상반기내에 다시한번 큰 파도를 만날 가능성을 암시하는 요인들이 될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본격적으로 파도와 맞서 싸우고 있으나 한국이 경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황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객관적인 상황들은 우리가 조금더 이성적인 시각을 가지고 국내경제를 고민하면 쉽게 얻을수 있는 결론일 것입니다.


해서 김소장은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이전 저점이 이탈할수 있는 시장상황을 염두에둔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대안입니다.


지금 많은 투자자들은 그래도 내가사는 종목은 뭔가 특별하다거나 다르다는 관점으로 시세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주 장세라든지 종목장세 내지는 테마주장세라는 이름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지적해드린 객관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로또보다 조금더 확률이 높을뿐 결국 투기일뿐입니다.


여기서 앞서 서두에 말씀드린 “생존”이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김소장도 이런 열악한 시장환경에서 종목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주 강력한 시세가 터져나온 [태산엘시디]의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발생되기도 한바 있습니다


아울러 클럽 오늘의 관심주에서 무료추천드린 평산등의 종목들도 시장수익을 상회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아무리 상승이 확실하고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이라할지라도 현금과 주식의 비중 내지는 주식의 보유비율등의 원칙과 박스권의 범위 내어서 지켜져야할 매수 매도의 시점등을 철저히 지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보다 현금을 보유하는 기간이 길어야 한다는 현구간에서 반드시 견지해야할 대응원칙을 준수한다는점입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다음주 배팅해야할 유망업종과 유망주에 대해 더 큰 관심이 있다면 그건 절대 잘못된 투자감각입니다.



최소한 앞에 제시한 대응의 원칙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는 범위에서 배팅의 대상이 선정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엄청난 기회를 잡을수 있는 생존의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날그날의 시장대응포인트와 무료추천주는 투자클럽 "오늘의 관심주"란에서 볼수 있습니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 "더배워야산다"를 통해 반드시 숙지하셔야할 투자읜 기본원칙들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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