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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유동성장세의 허와실-페이스를 지켜라!!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5-03-24 오후 1:09:37 조회수 66227

 

시장점검및 단기대응전략 

 

시장점검 & 단기대응전략  

 

"유동성장세"의 특징 중 하나는 시세흐름이  "비이성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수급이 시세형성의 주요 포인트로 작용함에따라 기업가치에 대한 적정한 평가보다는 시장의 관심도, 이에 편승한 수요에너지등에 따라 시세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실,최근 급등흐름을 보이는 시세를 전체적으로 분석해보면 2배,3배가 오를만한 뚜렷한 모멘텀은 없습니다.그저 시장의 관심주로 부각되었다거나 수급이 몰리고 여기에 전문가집단의 매수독려가 개인의 시세접근을 부추기며 새로운 시세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워낙 유동성의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구간은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투자자금의 회전율이 좋다는 점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신규자금의 폭발적인 유입보다 그간 물려있던 개인자금들이 활동계좌로 속속 전환되면서 시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입니다.거기에 저금리를 바탕으로한 신용자금이 급증하고 있고요.

 

이것이 실전에서 주목해야할 수급의 FACT 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매수가 아니고요.

 

최근 시장흐름을 선도하는 전문가집단의 대체적인 의견이 그래도 더간다,가는 종목에 편승하라,조정시마다 물량을 담아라,종목에 집중하라,수익이 터지고 있다 등등으로 압축되는데 이런 현상은 경험상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물론 주식은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를때 큰 수익을 얻을수 있고.,추세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은 지나치게 일방적인 매수드라이브가 판을 치고 있고 급등주에 대한 추격 배팅이 공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심리적 제동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이 한발앞선 1%투자자의 투자감각입니다.산을 오를때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면 한번 쉬어줘야 끝까지 갈수 있는 이치지요.

 

다시 정리하지만, "물때좋은 수익률 장세를 포기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페이스를 지키는 실속있는 수익에 집중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특히 최근 폭발적인 유동성의 흐름으로 인해 망각하고 있지만 전체 시장의 판세는 변한게 없다는 점을 항시 유념하셔야 합니다.

 

어렵게 생각할것도 없이,여전히 불투명한 국내펀더멘탈의 불안요인은 진행형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금리동향 이전에 이렇다할만한 대안이 없는 국내경기의 불확실성은 특히 신용자금으로 버티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중소기업,가계,주식시장 의 공통된 특징중 하나가 저금리를 바탕으로 신용에 의존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험천만한 구조적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시장흐름이 풍부한 유동성의 흐름에 가리워져있을뿐 기본적인 시장대응의 fact는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서 페이스를 지키는 투자감각을 강조하는 것이고요. 

 

따라서,철저히 일정한 급등시세흐름을 형성한 종목인 경우 추격매수를 자제하셔야 합니다.당장의 이익보다 안정적인 투자감각을 유지하시라는 것입니다.

 

일단,지수흐름은 전일 주간전략에서 제시한대로 10ma이평선까지의 숨고르기를 염두에둔 감각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선물 256p,종합 2010p내외자리입니다. 지수의 수치상 의미보다 일정한 수준의 눌림목흐름을 포인트로 생가하시고요.

 

시세흐름은 주중반을 기점으로 순환흐름을 대비하시는 감각입니다.

 

대응시세의 큰틀은,중기 저평가시세의 재평가흐름으로 압축하시기 바랍니다. 화학주에 대한 선취매수감각.그리고 개별중소형주들의 경우도 추세초기흐름을 형성하는 종목군에 대한 다른 시각의 감각을 제시합니다.

 

예를들어,디지탈롭틱 이 보여주는 추세흐름처럼말이죠.

 

현구간은 철저히 추격매수를 자제하는 감각.그리고 추세형성시세에 대한 소신있는 감각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시장흐름을 따라가기보다 미리 생각하고 한수 먼저 움직이는 감각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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