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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토마토 Weekly] 6월 2주차 증시 전망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7-06-13 오전 11:07:35 조회수 1071

[토마토 Weekly] 토마토투자자문에서 드리는 6월 2주차 증시 전망입니다.

 

지난주 증시는 관망세를 불렀던 글로벌 이벤트들이 잡음 없이 종료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스크로 우려가 제기되었던 부분은 지난 8일 트럼프의 핵심 법안 중 하나인 도드-프랭크 법안의 대체 법안 ‘금융선택법’이 8일 미국 하원을 통과하며 축소되는 분위기입니다.

 

영국과 프랑스 총선은 각각 메이의 보수정당이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하고, 마크롱의 신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것으로 점쳐지며 브렉시트를 외치던 영국의 목소리는 줄어들고 프렉시트는 없다고 선언했던 마크롱의 목소리는 커지게 되며 이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줄어들었습니다.

 

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테이퍼링을 논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 밝혀지며 FOMC를 앞둔 자금 이탈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미국 증시는 IT섹터 지수가 -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가량 급락하는 등 IT 업종의 급락이 나타나며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IT 상승의 선봉에 섰던 이른바 FAAM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의 급락은 월요일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주 증시는 FOMC 앞둔 경계감 장세가 지배적일 것이나 하락추세로의 전환은 아닌 유가 모멘텀에 주목해야 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IT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6월 FOMC에서의 금리인상 확률이 92~95%임을 고려할 때 시장은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고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적인 금리인상까지를 전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금리인상 이슈 자체만으로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함을 뜻합니다. 시장의 주목 포인트는 연준의 향후 경기전망과 대차대조표 축소 시기ㆍ속도입니다. 근래 발표된 미국의 고용데이터 등 경기지표를 고려한다면, 예상했던 것보다는 부진했던 측면이 강해 이는 연준의 테이퍼링과 관련된 우려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금주는 IT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재ㆍ산업재 등 유가 모멘텀 지닌 업종에 주목해야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저희 토마토투자자문에서는 IT에 대한 경계감을 말씀드려왔는데, 이는 좋은 실적과 밸류에도 불구 장기간 큰 폭의 상승을 나타낸 것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며 현재의 순환장세와 재평가 장세 속에서도 호실적을 나타냈던 소재ㆍ산업재 부문에서는 그만큼의 상승이 나타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T에 대한 차익실현과 조정에도 불구 현재 지수는 추가적인 상승도 부담없는 수준입니다. 유가의 반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2분기 실적발표와 성수기를 고려, 소재(화학ㆍ철강)와 산업재(기계ㆍ조선ㆍ건설) 등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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