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준회의 결과 이후 시장에서 매파적발언으로 해석하는 부분도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매파적 발언은 없다고 봐야함. 특히 물가 전망을 하향함으로써 하반기 예정대로 1차례 정도 추가금리인상은 가능하나 점도표에서의 내년 금리인상 전망이 1차례뿐이라는 점에서 금리인상 및 美 연준 자산축소 역시 시장에 현재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낮아짐.
다만 美 증시에서의 혼조세 양상은 2Q실적을 앞두고 반도체장비주와 가치주간의 차별화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국내증시 역시 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즉 국내증시 업종별 차별화가 전개될것으로 전망되는데..
우선 IT의 시가총액 비중이 40%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에서 IT의 강세가 나오는 장세는 체감이 지수보다 약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IT의 조정이 나올때는 체감지수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음.
이는 프로그램에 따른 차익물량 영향이라고 봐야하는데 금융투자의 경우 프로그램 매매가 중립형태인반면 국가지자체의 프로그램 매도규모가 상당히 큰 상태임.
그러므로 현재 지수 상단에 대한 목표는 유지한 상태에서 업종별,종목별 흐름을 조금 더 신경써야 하며 하반기 시장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비중확대를 해야하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