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방송 인터넷의 끊김현상이 심하여 오랜만에 글 올려드립니다.
10월末 강연회에서 언급했듯이 올해 지수는 2550 ~ 2600(오버슈팅시)가 끝이고 이 구간부터는 리스크 관리를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지지난주 목요일 정기공방에서도 동일하게 언급해드렸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익실현 욕구 발생.
경기가 좋은데 .. 기업의 실적이 좋은데... 맞습니다. 다만, 차익실현의 욕구가 발생할수있을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 지고 파동의 끝자락에서의 과열양상은 결국 막바지 불꽃이란겁니다.
특히 국내의 첫 금리인상은 원화강세를 부추기면서 외국인의 차익실현 욕구를 확대시킬수밖에 없는 구조인겁니다. 앞전 7월달 외국인의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되기전에도 차익실현 물량이 4조 5천억정도 출회될것으로 전망할때 역시 외국인의 지난해 11월 매수평균 환율 1175원이었기 때문에 욕구가 커질수밖에 없는것이였고 그 이후 들어온 자금의 환율 평균은 1135원전후였기 때문에 1080원 구간에서는 차익실현 욕구가 다시금 형성될수가 있는것입니다.
특히 국내의 첫 금리인상이라는 부분은 2015년 美 첫 금리인상과 비슷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만큼 경기여력이 좋아졌다가 되지만 그동안의 강세를 띄었던 성장주들의 차익실현과 가치주로의 자금이동으로 연결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팔아야 할 종목과 업종 그리고 사야할 업종과 종목이 이미 정해져있던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기존의 주도했던 종목들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지 말고 2018년과 연말 배당에 대한 모멘텀이 높은 종목을 봐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연말까지 지수의 강세라는 부분은 기대를 버리시길 바랍니다.
올라가봐야 기술적반등이고 10월 만기일 이후 그동안 외국인의 파생포지션 자체가 상방이 없다는것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주 공방과 강연회(12월 10일 일요일)에 진행하겠습니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대세상승장에서 중요한것은 중간중간의 조정에서의 리스크관리이며 지금 같은 장에서 몇종목 수익난것보다 전체 게좌가 지속적으로 상향되는지를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3년연속 30%이상의 계좌수익률.. 올해 계좌수익률 50%에 육박하는거.. 급등주 한두개 먹는다고 나오는 수치가 아닙니다. 지속적인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수익이 되어야지 가능한 이야기인것입니다.
주식을 투자를 하는지 베팅을 하는지 늘 염두해 두시고 시장을 접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