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의 시장 흐름을 보면 크게 이야기를 할수있는 부분이 셀트리온그룹의 주가 급락부분인데.. 이 부분이 나타나면서 제약/바이오로 집중되던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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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한주간의 시장 흐름을 보면 지수로는 코스닥이 1월 1,2주차의 급등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거래소대비 약한 모습을 소폭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파업종료와 중국 판매회복이 확인된 자동차업종을 중심으로 IT와 금융 그리고 통신과 유통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시가총액이 높은 대표기업이라는것입니다.
이런 시총상위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장 큰 요인은 금융투자의 매도세가 완화되었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었다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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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의 외국인의 거래소에 대한 매수는 이어졌다는점(삼성전자등 IT 매도를 제외하면 실제 매수확대)과 코스닥에 대한 매도로 전환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기관의 겯우 금융투자의 거래소 매도세 지속과 코스닥에 대한 매수확대가 있었으나 늘 강조하듯이 시장의 방향을 외국인이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서서히 KOSPI와 KOSDAQ의 시세 역전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약 3개월동안 코스닥활성화 정책 모멘텀으로 움직였던 KOSDAQ에 비해 모멘텀이 없었던 KOSPI의 경우 4Q 실적발표라는 어닝시즌이 도래됨에 따라 모멘텀을 받을수있는 상황인데..
보통 4분기 실적의 경우 예상치를 대부분 하회한다는 점에서 지난 3Q의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오히려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데.. 대부분의 이런 경계감이 주가에 선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오히려 실적발표이후 불확실성 해소 및 글로벌 증시대비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것입니다.
특히 밸류의 차이가 KOSPI와 KOSDAQ이 상당히 크게 벌어졌는데... KOSPI는 5년래 평균치의 하단인 반면 KOSDAQ은 최상단을 넘어간 상태라는 점에서 수급만으로 추가 강세를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을 염두해둬야할것입니다.
물론 과열에 들어간 증시에서 차별화가 이어질수는 있으나 신용규모가 6조원을 넘어간 상태에서 코스닥을 끌고가던 셀트리온 그룹의 고정확인이란 부분은 상당히 부담감을 높일수있으며 미국의 셧다운 이슈 역시 개인들의 투자심리를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매매비중이 큰 개인들의 매물출회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빠질폭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상승폭이 큰쪽과 반대의 흐름을 보이는쪽에서의 중심을 잘 잡고 전략을 잘 세워야 할것입니다. 연초 전략에서도 언급했듯이 1월중 늦으면 2월 KOSPI의 전고점 돌파이후 매물대가 아예없는 역사적 신고가 장세에 대한 큰 그림을 잘 그려놓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금주도 화요일 오후 4시 30분 강연방송을 진행하며 많이들 참석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