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금 매수세 주목. 이번 파동의 맥점 1,970p! (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유가하락과 달러강세로 하락마감
(다우 17,749p -0.82%, 나스닥 4,871p -0.44%, S&P500 2,053p 0.61%)
미 10년물 국채 2.12%(+0.01%)
- 달러인덱스 100돌파, 52주 최고치
- 미 노동부,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비 0.5%하락
2월 미국 소매판매, 전월비 0.6% 감소, 3개월 연속 감소세
- 미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91.2
- 유럽증시, ECB 양적완화 기대감 이어지며 주요증시 상승세 이어가
- 일본증시, 엔저지속 호재 - 니케이지수 15년만에 19,000선 돌파
- 중국, 예금금리 자유화및 예금자 보호법 추진계획
- 17일 BOJ 통화정책 회의
17-18일, 3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인상 시기 유추
- 유가, WTI 44.84(-2.21)
- 금, 달러강세에 하락 1,150.60(-9.50)(달러,온스)
- BDI지수, BDI 560(-5), BCI 394(-37)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07.79((+5.02)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38.50(+8.65)
- 엔/달러 121.36(+0.20)
- 원/달러 1,128.50(+2.1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매수세 VS 기관매도세 이어져..
외국인, 미국증시 부담 매수세 다소 약화,
지난주 코스피 945억 순매수
기관, 코스피 12일 연속 매도세, 주간 코스피 8,700억 순매도
- 코스닥, 수급특징 없어
지난주 만기일 예상보다 많은 매도물량이 출회, 1,970선까지 밀려났지만, 전 주말
다시 외국인의 매수세로 20일MA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주체별로는 여전히 기관이 매도로 일관했고, 외국인은 지난주 만기일을 감안하더라도
미국발 조기 금리인상 우려, 뉴욕증시의 혼조세로 매수규모가 약해졌다.
기관(투신, 보험)은 12일연속 매도세다.
최근들어 표면상으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립적 수급구도로 보이지만,
좀더 넓게보면 올들어 외국인 매수(양대시장)는 1조 2000억으로 그리 크지않다.
외국인, 특히 유럽계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매크로 변수에 민감할수밖에
없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연기금이다.
연기금은 올들어서만 코스피 2.3조, 코스닥도 2,700억을 순매수해 외국인 매수보다
많고, 1월말부터 3거래일 제외하고 꾸준히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기관 매도세에 가려져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저금리구조) 수급의 핵심축
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1982p(20일MA), 코스닥 622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2,013p, 코스닥 639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253.30p, 저항선 257.10p
주간 기술적 핵심포인트 - 코스피, 5일MA/20일MA 데드,
추세맥점 1,970p 지지여부 핵심
코스닥, 직전고점(636.83p) 돌파관건,상승이격 유의
- 코스피 - 3저(低)...긍정적
지난주 한은(금통위)은 기준금리를 사상 첫 1%대(1.75%)로 인하했다.
유럽은 국채 매입을 통한 양적완화를 단행했고, 올들어 중국을 포함한 24개국이 정책
금리를 인하, 금리인상 우려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뉴욕 증시와는 다른 행보다.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11일과 12일 기록했던, 지수 1,970p가 2차상승 파동의 맥점
이다.
삼성전자가 직전고점(작년 6월) 149.5만원에 근접해 있는것이 오히려, 여타 종목
에는 부담이지만 수급의 쏠림이 없다는것은 업종 순환매를 예상할 수 있다.
지난주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소 약해진것은 만기일과 미국증시의 조정으로, 기존
매수기조의 변화로는 보지 않는다.
지난주 금리인하는 내수경기의 부양과 원화약세를 용인하겠다는 의도로 수출주(IT,
자동차등), 건설주, 경기민감주에도 긍정적이다.
주말 공급과잉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1월말 최저치 근접), 단기적으로는 일부 업종
에 부정적이나 궁극적으로 이로인한 금융시장(상품)의 혼란만 없다면,
저유가 구조는 한국경제에 기회라는점은 본 시황에서 언급한 바 있다.
따라서, 시간을 두고 3저(저유가, 저금리, 저환율)효과가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일것으
로 본다.
- 코스닥 - 10주 연속상승
추세와 과열을 놓고 말이 많다.
올들어 6년간 박스상단이었던 600p를 돌파하며, 지난주에는 다시 직전고점 근접하는
강세로 630선 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지수만 작년 12월저점(521p)에서 25% 상승했다.
지수만 본다면 최근 6년간 지수의 고점으로, 단기상승 부담, 신용잔고도 3조를 넘어서
일부에서 버블을 경고하는 시각도 충분히 있다.
코스닥은 지수보다는 종목의 모멘텀과 성장성,벨류이에션에 대한 매매다.
기술적분석상 20일MA이 이상적인 상승 각도를 유지하고 있고, 60일MA(현재 586p)
은 아직 여유가많다.
설사 600선까지 조정을 받는다하더라도 추세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따라서 지난주에도 언급했듯, 단기급등에 의한 이격율(20일 이격도 105 넘어서면 단기
조정확률 90%)만 조심하면 된다.
이번주도 성장성을 겸비한 바이오(유전자, 복제), 실적 모멘텀이 있는 갤럭시S6 부품
관련주, 벨류에이션 매력에도 시장의 괄시(恝視)를 받아왔던 자동차 부품주도 각개
약진이 예상된다.
** 주간 요약
이번주는 최근 미국증시의 조정원인이었던 금리인상(달러강세)의 시기를 유추(類推)
해 볼수있는 FOMC회의(17-18일)가 있어 관심이 필요하겠다.
최근 뉴욕증시는 주요 지표가 나올때마다 금리인상 시기를 예측, 지표가 나쁘면(인상
우려완화) 상승하고, 지표가 좋으면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
는 변동성 요인이다.
각국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가 이어지고 있어,달러화(안전자산)의 흐름에 따라 외국인
의 수급도 달라질수 있어 주목된다.
한국증시를 거품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근거도 없다.
시황에 민감하기보다 추세를 믿는것이 훨씬 좋을수있다.
이번 파동의 추세적 맥점(지지선), 코스피 1,970p의 지지여부는 중기추세에도 매우
중요하며,코스닥은, 급등은 오히려 조정의 타이밍을 앞당길수 있다는점만 유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