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투자전략
저성장 구조와 저금리가 최근 한국증시를 주도하는 핵심 key word 라는 설명을 드린바 있습니다.
해서,시장의 상승흐름은 제한적일수 밖에 없고 지나친 하락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되는 거지요.
최근 시장흐름은 펀더멘탈이 바탕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급의 힘"이 시세흐름을 읽어 내는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흐름의 변화와 시세변화 이면에 이런 전략적 포인트를 염두에둔 시장대응을 계속강조합니다.
일단,최근 시장흐름은 지난 복합만기일 이후 다시 "웩더독" 의 흐름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다시 지수주도권을 단기적으로 장악했고,시총 5위내의 대형주가 지수흐름을 주도하게 되면서 선물시장의 흐름이 시장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삼성전자 그리고 선물,시총상위 빅5가 움직이는 시장은 수익률면에서 그다지 재미없습니다.지수는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을 보이지만 실제 종목의 탄력이 상대적으로 둔화될수 밖에 없어 수익률은 정체되는 구조인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흐름은 길게 이어지기보다 이번주 중반을 전후해서 변화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지수는 묶어두는 가운데 가격조정을 보인 종목군들의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주초흐름에서 주목할것은,
지난주 설명대로 단기저가매수포인트로 지목해드린 300MA (1977P)의 지지확인 입니다.

지난주 단기조정흐름에서 제시해드린 전략을 복기해보면 300MA 은 지지력이 검증된 자리라는 점에서 이 라인 이하는 과매도권이고 해서 저가매수를 설명드린바 있는데 ,일단 지난주 이후 이 라인의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지력이 확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흐름은 이를 중심으로 점차 단기 가격조정이 나타난 종목들의 반격시도가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이번 지수 반격과정에서 삼성전자,빅5 종목군을 중심으로 선발적인 반격시도가 나타나고 있고 점차 지수가 안정흐름을 보이게 되면 시세는 점차 순환반격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런 흐름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앞서 설명드린 종합지수 300MA (1977P) 지지흐름과 선물 33MA (253P) 지지흐름이 선행되어야 하는 바 이 두 지수의 지지흐름을 주목하시면 됩니다.
금일 시세흐름에서는 최근 강조드린 산업재 섹타의 조정이 비교적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 흐름은 앞서 설명드린 시장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저가배팅의 기회로 접근하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다만, 구분해야 할것은,추세가 유효한 가운데서 나타나는 "눌림목 종목"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입니다. 더불어 최근 흐름에서 주목할것은 이번 조정흐름을 통해 새로운 추세종목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시세의 화려한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생명과학,제약의 흐름은 다시 누구나 아는 단기형 매매 종목으로 의미가 제한되는 가운데 이전 추세종목처럼 저점이 만들어지는 종목군을 주목해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세흐름은 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항상 강조하지만,시세가 한참 오른후에 추격하려하기보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을때 조용히 시세를 형성하는 흐름에 한발먼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이 그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