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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동현의 中韓교차전략-FOMC확인 국내시황 변할까?
작성자 김동현
작성일 2015-03-19 오후 2:16:58 조회수 67474

FOMC의 결과는 필자의 예상수준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9월 이후에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올해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중 하나가 FOMC의 금리 인상 시점입니다. 지금처럼 미국지표가 느리다면...지금처럼 미국 미국 임금상승률보다 모기지 금리 상승이 빠르고 주택가격의 회복이 느리고 산업생산이 부진하다면 어쩌면 올해 금리 인상을 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9~10월 fomc에서는 금리를 인상 할 수 있는 수준의 경기 개선이 되는것이 우리 시장의 스케쥴에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단, 당장의 연중 전략 스케쥴에 크게 훼손 없는 fomc의 결과를 받아 들었으니 국내 시장의 변화 여부만 체크 하면 됩니다.

 

코스피

최근 인터네셔널펀드와 이머징펀드쪽으로의 유동성 유입이 강하게 진행되면서 한국시장으로의 외국인 매수가 공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인덱스펀드 자금이므로 국내시장에서는 단연코 삼성전자를 필두로 종목이 아닌 시장을 사는것이므로 지수는 이 외국인들의 매수를 기반으로 하방변동은 크게 나올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수의 연속성 시총 상위주들의 단기적인 연속성까지도 기대 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삼성전자의 사상최고가 전망까지 가능한 수준의 편식은 실전전략에 있어 기대감을 상쇄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유동성이 유럽으로의 강한 유입 이후 이머징으로 분산되는 과정에서 이머징에서 가장 선취매입 대상이 될 수 있는 삼성전자가 달러강세로 인한 애플의 부진과 겔럭시6에 대한 겔럭시5 기저효과(?)까지 증폭되어 외국인의 편식욕구를 자극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코스피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에 근거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연속성이 이어지고 있는바 지수형 종목으로의 집중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가총액 최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에 집중하면서 직접적인 연결성이 있는 부품주의 시세 또한 이어질 모습이고 더불어 5년여 박스에 대한 중기적 돌파가 올 하반기에는 가능성이 점증하면서 구조조정이 진행되어온 증권주의 시세 또한 그 연속성이 의외로 좀 더 길어 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이 또한 매매대상군에 포함할 필요성이 지금도 있다 보겠습니다. 하나 더 한다면 코스닥의 시세와도 연결성이 강한 바이오,제약이 중국내수와 함께 중장기적 성장스토리로 규모를 갖춘 장내 유동성이 유입되는 모습이라 섹터전략은 이상으로 언급된 대상들로 국한하면 될것입니다.

 

다음으로 벨류에이션 섹터는 작년말 올연초 벨류 바닥을 확인한 산업재 종목군은 중장기적 연속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구심을 가지는 시세지만, 일정수준 조정형 낙폭이 발생되면 다시금 강하게 반등하는..쉽게 말해 벨류로 반등하고 벨류저항으로 반략하여 다시 벨류로 반등하는 흐름을 이어 갈것이므로 이 대상 섹터의 매매는 가두리 설정후 상단매도 하단 매수를 반복하면 쉽습니다.

산업섹터의 추세적 흐름은 하반기 미국의 금리인상 재료 발표시점부터가 될것으로 예상되는바 그때까지는 단기 트레이딩관점에서의 접근을 권합니다.

 

 

코스닥

모태시장이 코스피인 까닭에 좋은 기술적 구조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박스형 산발 등락이 병행되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는것이 지금의 코스닥 시장입니다. 최근 단기적 조정이 날카롭게 나오기도 하지만, 크게 볼때 코스닥 또한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기본 성장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코스피쪽 유동성이 벨류모멘텀으로 분산된 영향이 있을뿐 현재의 성장형 종목군의 성장 스토리가 일시적인 이벤트성 성장이 아닌 구조적 성장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선별적 접근은 여전히 유효 합니다.

다만, 성장을 서둘러 반영한 종목들이 실적의 뒷받침이 확인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이러한 종목들의 경우 물량의 이탈이 강하게 나오기도 하는 형국입니다. 이러한 대상은 기본 3개월 코스의 실적 확인 조정으로 진행 되므로 이러한 성장기대감과 실제 이익증가에 대한 지속적인 비교확인을 하면서 매매전략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상 섹터를 특정한다면...핀테크는 결제주 위주로 매기가 유지되고 있고(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 헬스케어는 장비보다는 보조식품들(내츄럴엔도텍,쎌바이오텍,아미코젠)이 유지되는 추세입니다. 셀트리온을 필두로 바이오 제약섹터 전반이 유효한 추세이며, 삼성전자의 유효한 모멘텀과 시황으로 인해 겔럭시6 핵심주와 반도체소재,후공정 섹터중 수급 추세 좋은 종목들은 연장되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중국 소비관련(미디어관련 포함) 개별종목들 정도로 국한하여 차별적 매매를 유지하면 됩니다.

 

이처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나쁘지 않은 즉, 본격적인 회피성 위험관리를 할 필요는 없음을 FOMC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하였으나, 절대다수의 종목과 섹터군이 함께 오르는 시장이 아니므로 추세형종목에 대한 선별적 매매와 더불어 벨류에이션 하단권 단타매매 수준으로 특정하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이는 누차 말씀드렸듯...지수가 오르는것 만큼 만만한 시장이 아닌바 매매스킬이 부족한 초보투자자의 경우 적은 포지션으로 하반기의 바이엔홀드 장을 기다리시거나 벨류종목들에 대한 중장기적 저가매수 후 시장 변동성을 멀리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후강퉁

작년말부터 2015년 1~2월 후강퉁 최고의 매수기회라 예상한 2개월짜리 조정을 마무리한 중국시장은 거침이 없습니다. 국내 주식이 위에 언급한대로 선별적 종목선택과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면, 중국은 누가누가 더 오르나를 가리는 활발한 수익률 게임입니다. 업종대표주들에 대한 기술적 에너지 수렴이 완료된 종목들은 여지없이 10% 상한가를 치고 오르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바 지금도 매수대상 종목찾기에 집중하시고 매력적이라 판단될 경우 망설임 없는 베팅이 유효합니다. 시세발산중인 종목들의 경우 보유를 지속하여 수익률 극대화를 하셔야 겠습니다.

3월초 환경,모바일,자유무역 테마주들 위주의 중소형주 필두로 2차시세가 일대일로 철도주로 매기가 이전된 상황에서 현재 내수서비스 관련종목의 신규매수 매력도는 여전히 유효하며, 금융트로이카의 순환매기를 기대하는 선취매수도 좋다는 판단입니다.

fomc로 환율하락이 단기적으로 진행 될것으로 예상 되는바 여전히 신규투자를 위한 진입 시점으로는 좋은시점이 되고 있습니다.

달리는 말 아니 달리는 말떼목장 중국시장은 섣불리 고점을 예상하지 말고 정책적 견제가 보일때까지는 멕스포지션으로 바이엔홀드 전략입니다. 이 시세가 5~6월까지는 계단식으로 이어질것으로 예상되는 바 출발선을 3400으로 설정하여 대응 한다면 대세에서 일찍 뛰어내리는 우를 범하지는 않으실것으로 봅니다.

 

여전히 수익률 극대화 전략적 판단에 근거하여 중국확대 국내 축소전략입니다.

국내가 나빠서가 아닌 중국이 월등히 더 좋기에 구사하는 교차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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