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거래일입니다. 3월에는 초순 분위기는 좋습니다. 유럽의 3월부터 양적완화 실시와 중국의 주말 25bp 추가 금리인하. 그리고 한국 역시 부동산의 부양책이 동시에 작용. 지난주 목요일 기점. 예상한 건설,금융주가 오랜만에 시세를 열어주고. 산업재도 연동되는 구간입니다.
1. 코스피 시장구도
시장에는 지금 섹터별로 각축전이 벌어지는 구간이고. 이 속에서 터지는 시세가 2월하순~ 3월초순 지속 양산되는 수급호전의 좋은 장세입니다. 이러한 기조가 현재까지 볼때는 단발성 구도이기 보단. 3월초~중순 추세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주 만기일 전까지 사전 조정을 받더라도 2000p에 대한 경계치를 극복할 수 있는 장세이고. 지수의 탄력성은 분명 크지 않을 것이나, 이 기간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주가는 추가적으로 양산됩니다.
산업재는 집약되며. 롯데케미칼.LG화학 여기에 후발로 삼성SDI가 시세를 리더하는 과정이고. 정부의 부양책이 건설쪽에 맞춰져있고. 부동산 시장이. 전세값의 고공행진에 따른 부동산 반발매수세가 작용. 이 기대치가 시장에 선제 반영. 3월은 건설주가 업종을 리더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지난주 함께 언급한 바와 같이 증권주도 연동되는 주가로 양산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증권주는 국내 대표주보단 중국 후강통 모멘텀을 지닌 국내증권사 유안타증권을 유망주로 충분히 언급드린바 있고. 오늘 중국 금리인하와 함께 상해A증시가 금융주가 주도권을 잡고 강세가 나오기 시작.
여기에 연동될 중국시장 연동 주가도 필요한 자리입니다.
이러한 경기주의 상승이 일방적 강세로 다가서느냐. 아니면 지난주 금요일처럼 코스닥시장과 주도받고 양자구도로 전개될 것인가가 시장의 중요 관전포인트입니다.
햔재로선 3월초순까지는 코스닥은 상승이후. 조정과 등락기가 예상되고. 코스피 경기주에 힘이 모아진 상태로 판단됩니다.
2. 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은 지속된 이격조정과 매물소화. 그리고 상승 구도가 전개되며 오늘 625p전후~630p구간에 진입중입니다. 단. 시세가 터지는 쪽은 3월에는 가격부담감을 의식하기에. 사전 매물소화된 주가 중. 강한 모멘텀 기반이 있는 주가로 집약되는 과정입니다.
예를들어 게임주가 지난주 후반 움직일때. 동반 강세보단 본란에서 언급. 제시한 컴투스. 파티게임즈로 양자구도로 급등했다는 것. 생명공학주도 역시 이번주 초~중반 매물소화 과정을 거칠 것인데. 중가권이상 생명공학주는 동반 강세보단 선별적 상승. 강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스닥지수의 조정과정은 항상 기관들이 매도 집중하고 새로운 주자로 이동할때. 나타나는데. 현재까지는 2월 하순 사전 조정기를 거친 섹터군이 많아. 아직은 그 큰 변화가 나타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개별적인 모멘텀을 지닌 주가는 상기 언급한 내용과 무관하게. 절대적인 수급가치와 미반영 가치로 움직입니다. 실전에서는 이번 3월만큼은 대중적 종목보다는 확고한 개별모멘텀 주가가 다수 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