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스피 |
코스닥 |
중국A |
| 장기방향 |
횡보 |
상승 |
상승 |
| 단기방향 |
횡보 |
횡보 |
횡보 |
| 연속,변동 |
변동 |
변동 |
변동 |
| 순환,차별 |
순환 |
순환 |
차별 |
전일의 국내증시 조정은 국내외 시장 모두 단기 상승에 대한 저항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수준의 매물 소화 과정으로 급작스런 다운사이드 리스크의 부각은 아닙니다. 누차 말씀드렸듯 지수의 숫자게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주식투자 혹은 매매의 주변환경을 파악하고자 시황판단을 한다는 전제로 보면 어제도 오늘도 별 다를건 없는 시장입니다.
어제 하락해서 나쁘고 오늘 지수가 빨간불이라서 좋아지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어제의 시장이 미증시의 지난주말 하락이 공교롭게도 고용지표의 호전과 함께 FED이사의 6월 금리인상 적절의견 등으로 인해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이 다시 6월로 앞당겨 지는것 아니냐는 불확실성에서 외국인의 매물과 동반한 조정이라 조금 진폭이 나온것 뿐입니다. 하지만, 미국 지표 호전이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상황에서 물가목표 미달 상황에서 옐런의 지난 청문회 발언(지표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 마라. 문구변화가 반드시 차기회의에서의 정책변화는 아니다. 글로벌 금융환경 전반을 모니터 하면서 결정 할것이다)등을 볼때 기우로 여겨집니다.
전일 하루 매도한 외국인의 매수세 복귀 또한 이를 방증하지 않나 합니다.
이처럼, 기본 시황의 주변 구조의 변화가 없다면 시장의 내적인 에너지로 파악 하면 되는겁니다. 위에 보시다 시피 장기구조와 종목들의 구조가 변함없이 단기 지수의 방향만이 상승에서 횡보 수준으로 격하된 정도로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금주 만기와 금통위 감안시 주중반 약세연동 구조속에 오히려 코스닥이 만기주간에 불구하고 코스피보다 날카로운 하락을 보이고 있는 점은 종목 매매에 있어 긴장을 요 합니다.
코스피는 1980선 예상 하단권에 근접하고 있어 지수의 추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것으로 보여 오히려 단기 저점에서의 반등을 찾아 나가는 짧은 매매 준비구간으로 보셔도 무리 없으나,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상승세중 나오는 지수 조정이므로 체감적 기대수익률은 높지 않음을 감안하여 매매 진행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3주 수준의 쉽고 편안한 수익은 이제 어렵다. 이렇게 접근하시면 되는겁니다.
업종으로 보면 화학,건설은 벨류반등이 벨류저항을 만나서 이제는 아주 짧은 단타 수준 이외에는 기간조정을 확인하는 관망권으로 들어 갔으니 매매를 당분간 중단 하셔도 될것으로 보이며, 조선주는 아직 벨류 저항까지 여유가 남아 있어 좀더 진행하셔도 될것으로 봅니다.
자동차도 벨류 저항까지는 여유가 있으나, 저점매수가 되었을때의 상황일뿐 현재 구간 매수는 실전 효율성은 떨어집니다. 오히려 중국소비섹터, 유통서비스 등 금년 소외되었던 성장주쪽을 다시 순환대기 하심이 나을것으로 봅니다.
코스닥은 만기주초임에 불구하고 코스피 대비해서도 날카로운 조정이 나오고 있음은 경계 해야 할 부분입니다. 공개방송에서 설명한 코스닥도 가격을 바라 본다고 예를 들었던 파라다이스 유형의 종목이 강한 모습을 보면 알수 있듯 지난 2개월여 코스닥 시장이 보여준 돌파형 연속시세보다는 순환형 변동시세로 전환 되어 있는바 무리한 추격매수 이후 무대응 홀딩보다는 쌍바닥 이상의 저점 확인후 박스형 반등 노림수가 낫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코스닥 또한 단기 방향이 상승에서 횡보로 격하된 상황이므로 목표 기대 수익률을 낮추고 강한 연속성 보다는 순환 변동성을 전략의 기초로 놓아야 할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연속성 차별화 시장에서는 동일섹터에서 A가 치고 나가면 BCD까지도 움직였다면 순환 변동성 장에서는 A가 치고 나가더라도 BCD가 움직이지 않고, 다른 섹터의 A가 치고 나가는 시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난이도는 높아지는것입니다. 이러한 구간에서의 가장 좋은 방법은 효율성 높은 매매의 추구입니다.
지지선에서 짧은 손절이 가능한 구간에서 첫양봉 매수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매수 구간에서 박스 상단 8할 수준을 실현 이익 목표로 잡았을때 10% 수준의 기대수익이 보이는 종목을 공략하는것입니다. 이런 수준의 민첩한 대응이 어려운 투자자의 경우 2개월 수익이라면 현금을 일부 확대하여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쾨근 코스닥 고점에서 매수하여 손실중이신 투자자의 경우 해당 종목의 성장만이 아닌 가치를 따져서 장기적 성장은 유효하나 너무 높게샀다고 판단될 경우 되돌림 반등을 기다려서 손절매도 후 다시 확인 하는것이 좋습니다. 무턱대고 성장주로 믿고 가서는 안되는겁니다. (성장주는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는 시점부터 성장주가 아니라 그냥 비싸게 물리는 주식이 된다는점 잊어선 안됩니다. 성장주도주 매매는 시세 판단능력과 대응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주도주 매매가 어려운 이유죠)
중국A 시장은 전일 은행주의 강한 상승세가 금일 연장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시장 박스 종목 변동 차별시세중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상해A지수 3200 수준은 지속적인 중기 매수 영역이며 조정중이 금융,건설,soc 관련섹터에 대한 비중을 중기관점에서 확대할 자리이며 최근 차별적 강세를 보여준 중소형 성장주들의 경우 시세 7할 이상 진행된것으로 판단 무리한 추격매수는 지양해야 할것입니다. 장기 상승세가 완연한 중국의 경우 조정 3개월차 진입이므로 중장기 매수 후 홀딩전략 수확이 다가 온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투하세요.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