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차 대선투표 결과가 나오면서 프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고 이 부분이 유럽증시의 급등세와 더불어 유로화의 강세로 연결되었는데.. 앞서 공방에서도 언급했듯이 유로화의 흐름에서 이미 예견된 흐름이었음.
실제 앞서 브렉시트가 발생되었지만 그당시 시장의 파급력이 크지 않았던것은 영국은 파운드라는 자국통화를 사용했었고 이 부분은 유로화라는 단일통화를 사용하는 유로존의 국가들의 이탈로 연결될 소지가 없었기때문임. 반면 프랑스의 EU탈퇴를 주장한 후보가 유력해질경우 유로화라는 통화의 존립자체가 위험했기때문인데.. 결과적으로 프렉시트 가능성이 낮아진만큼 유로화는 향후 강세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이는 불확실성의 해소와 더불어 유럽경기의 개선세가 뒷받침 해주는 요소인데.. 이로인해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달러화의 약세라는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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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다들 달러화의 강세기조가 지속적으로 전개될것이라는 전망에서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던 배경은 경기 모멘텀 및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구조에서는 달러강세보다는 달러약세가 유용한 케이스이기때문인데.. 중요한것은 달러화의 경우 단기적으로 금번의 하단자리는 98전후로 나타날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달러화의 강세구조라는 모습이 아니라는 점에서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으로의 자금유입을 기대할수가 있으며 달러화자산에 대한 메리트는 기존보다 낮춘다는 점에서 미국중심의 증시강세가 나오기보다는 유럽과 신흥국 중심의 장세로 연결될수가 있음. 이 부분이 핵심.
그렇다면 美 증시가 약세를 띄느냐 부분인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美 증시도 좋은 구조임. 다만 유럽과 신흥국대비하여 메리트가 조금 떨어진다는 정도인데.. 앞서 트럼프케어의 의회통과를 취소하면서 트럼프 정책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내일 발표예정인 감세안과 다음발 발표예정인 인프라투자안에 대한 기대치가 형성되기때문임.
또한 美 경제지표가 아직까지 호조세를 보인다는 점과 감세에 따른 소비여력 확대는 미경제를 뒷받침하고 기업들의 실적개선을 이끌어 낼수있다는 부분 역시 긍정적이라고 봐야함. 이 부분이 금일 美 증시의 상승배경이며 추세 돌파 및 신고가를 경신한 만큼 강세기조가 지속될수있다고 보면됨. 결론적으로 신흥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등 글로벌 증시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온다는것인데...
전일 국내증시를 보면 특징이 나옴. 바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수와 중소형,코스닥의 하락세가 그 핵심임. 외국인들이 끌어올린 시장에서 여러가지 불확실성에 따른 매수세가 멈춘상황에서 기관중심의 장세가 이어졌던 부분이 가장 큰 배경일뿐 실제 이들의 경우 앞서 지속적으로 언급했듯이 대안성격이었을뿐 아직까지 중심에 설수가 없는 구조임.
결국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확대될수있는 배경이 재차 만들어졌고 금번 국내증시의 전고점 돌파 역시 가시권에 진입한만큼 현 구간에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수있는 기간은 금주와 다음주까지임. 어닝시즌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주가 금주와 다음주인데.. 이 과정이후 국내증시의 저평가 메리트는 더더욱 부각된다고 봐야함.
시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단기시세에 흔들릴수밖에 없는데.. 앞서 키메이커방송 마지막주에 언급했듯이 지수가 작년 11월의 바닥과 동일한 밸류가격이 왔다는것은 다시한번 강한 시세를 볼수있다는 이야기임.. 그러면 금번 지수의 최소 목표치가 얼마일지는 계산이 가능할듯.. 상반기 마지막 최고의 장세 대비 잘하시고 주도주는 거의 정해진만큼 강연회에서 강조했던 종목군을 중심으로 큰 수익을 낼수있는장 잘 대비하시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