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Weekly] 토마토투자자문에서 드리는 5월 3주차 증시 전망입니다.
지난 주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2250~2300P대를 유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내 증시 재평가와 함께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의 한 단계 Level-up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종목별 흐름은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여타 경기민감/대형/수출주는 물론 내수 업종들에까지 고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체감이 좋았던 한 주였습니다.
다만 12일 미국의 민간소비 지표가 일제히 부진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야 하며 직전 분기 지표가 강하게 나타난 것에 대한 기저효과가 상당부분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5월 2주차는 지수 고점에 대한 우려보다는 상승 업종 가리기에 집중할 때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수는 한국 대선 이후 급등을 나타내며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부담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익실현 욕구도 강해지는 시점이며, 어닝시즌과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를 지나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들의 단기적 차익실현이 나타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매도로의 추세 전환이 일어날 시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는 지속되고 있으며 신흥국으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 추세 또한 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준의 6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에 근접하는 등 현재는 여전히 경기확장 국면이라는 신호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평가된 경기민감/대형/수출주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지속될 것입니다. 관심업종인 소재(화학, 철강), 산업재(기계, 조선), 운송, 자동차, 증권 등의 Cyclical 업종에서 전반적인 상승/순환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적 기대감, 국내 내수시장의 회복 조짐에 대한 기대 또한 생겨나고 있으나 이러한 기대감들이 실적으로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아직 필요하다는 관점입니다.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