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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FOMC 앞둔 눈치보기 장세 : 향후 투자 방향은?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7-03-15 오후 3:29:57 조회수 1057

< FOMC 앞둔 눈치보기 장세 : 향후 투자 방향은? >

금주 가장 큰 이벤트인 FOMC를 앞두고 증시도 3일 간의 랠리를 멈추고 잠시 관망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더 이상 금리인상을 우려할 일로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간 금리인상은 증시 패닉을 부르는 요인으로 꼽혀왔습니다. 하지만 3월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던 최근까지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왔습니다. 이는 연준이 금리 인상의 선결조건으로 내걸었던 경기 회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3월 들어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수, 중국의 제조업지수 등은 모두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등 미국 경기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 경기의 회복세는 연준에게 금리인상에 대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간 한국 증시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러한 글로벌 상승 랠리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3일 간의 상승세가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큰 매수세는 그간 저평가되어 밸류 메리트가 있는 국내 대형주, 수출주에 집중되었고 이와 같은 대형주, 수출주 위주의 상승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FOMC와 금리인상 건과 관련해서도 이미 시장이 3월 금리 인상을 주가에 기반영하고 있기에 금리 인상 수혜주보다는 불확실성 해소라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 특징주 & 관심종목 : 롯데케미칼 >

16년 최대 실적으로 석유화학 업계 영업이익 1위로 올라선 롯데케미칼은 사드 부지 제공에 대한 우려, 최근의 유가 급락으로 인한 우려를 연속으로 반영하며 주가 하락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롯데케미칼의 PER, EV/EBITDA는 각각 5.7배3.7배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화학업종 내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낮은 수준이며 향후 증설 일정이 계속되는 롯데케미칼의 상황을 두고 본다면 이익 증대에 따른 밸류 메리트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형주, 저평가 종목 위주의 외국인 매입이 지속되는 현 추세에 비추어 보더라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그간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측의 제재 조치에 대해 정부가 보여준 대응책이 전무하다시피 했다면 탄핵 인용으로 이에 대한 우려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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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토마토투자자문이었습니다. 매주 업로드되는 <토마토 Weekly>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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