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수급적인 부분에서 그동안 국내증시를 이끌었던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출회되는것이 투자심리 약화를 부추기는 형국.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정치적인 리스크등의 이슈는 늘 조정의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것은 글로벌 경기라는 부분은 변동이 없음. 특히 국내시장의 경우 수출여건의 개선이 외국인들의 매수세와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국내 수출증가세 및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가 서서히 완화되고 실적호조세가 이어지는 현 구간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등의 단기요인은 오히려 좋은 주식을 싸게 살수있는 기회라고 봐야함.
작년 11월 시장이 바닥을 쳤고 수출주 중심의 대형 경기민감주가 주도가 된다고 했던 논리의 근간이 되었던 부분도 수출의 회복과 실물경기지표의 개선이었으며 국내 KOSPI PBR(트레일링기준) 1.0배라는 부분이었는데... 현재의 주가 위치 역시 1.0배의 동일한 위치임. 글로벌 경기 호조세는 지속되다는 것 역시 주목해야하는것인데..
그렇다면 국내증시의 강세는 언제 나타나는지에서는 이미 답이 정해져있는것임. 2Q 시장에서 가장 싸게 잡고 가야할 시점이 현 시점이라는 부분은 변동이 없음.
바닥 형성후 V자 반등이 나올수없는 구조라면 서서히 모아가면 무난한 구조이고 추가 약세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폭은 역시 제한적일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주식투자를 하는데 가장 좋은 빠질자리가 없다는 위치로 설정이 가능함.
물론 어느업종이 중심이 되느냐가 중요한데.. 이 부분도 이미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토요일 강연회에서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