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순의 시장은 질풍노도와 같이 업종과 섹터별 변화가 많은 장세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큰 기조와 작은 시세를 이해하고 대응한다면. 일반이 핀단하기엔 쉽지않은 장세이나 분명 대안과 해답은 있을 것이다 판단됩니다. 가장 주의할 부분은 지난 목요일 보았듯이 코스닥시장내 상반기 시세가 터진 기전 주도권을 가진 기술주와 생명공학주 그리고 실적무관 시세가 터졌던 중형주군입니다.
1. 코스피 흐름과 중요섹터 전망
지난주 후반 삼성그룹 이슈로 급등한 주가는 오늘 단기 고점을 만들고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지주회사로 전환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 투입되야하기에. 삼성물산의 지주회사 전환은 큰 돈이 들지않기에 예정대로 진행하되. 삼성전자는 이 상태에서 지주회사 분리보단,
연내 상장계획이 있는 에버랜드와 향후 삼성물산지주사와 합병으로 가는 방향으로 가자는 내부적인 타진 상황이 언론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뉴스는 삼성전자의 향후 고배당 전환에 기대감이 경계감으로 바뀌면서 지난주 단기 고점 형성후 조정이 시작되고. 급등과 시세분출이 일어났던 물산. SDI 역시 이 흐름과 연동. 이번주 조정과정을 거치고 움직인다 판단됩니다.
삼성그룹 계열은 물산과 SDI로 앞으로 집약할 필요가 있고. 이들응 이번주 만기일전까지는 등락을 주면서 매물소화후 재부상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대신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이자. 그동안 이들이 갈때 철저한 반대급부를 받아온 중국경기와 연동되는 산업재군이 화학.철강,조선 순으로 반등이 나타나고 있고. 오늘 정부의 부동산 세제혜택이 발표되자. 그동안 조정이 깊었던 건설주도 한차례 반등이 나타납니다.
지난 연휴기간. 중국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하반기 경기를 보는 전략을 수립하느냐. 아니면 여전히 종목장에 중점을 둘 것인가의 기준을 잡기위해 현지 지인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조사한 내용은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출연하는 난세의영웅(저녁 9시)에서 다루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언급한다면. 경기를 진전시키기위한 미니부양책수준은 나올 것이나. 그것이 경기의 강한 급반전보다는 기조유지하는 정책적 대응이기에. 이들 산업재는 기대치로 순환상승할 수 있어나. 본격 강세주도하는 흐름은 아니다 판단됩니다.
이들 산업재가 강세바통을 이어가자. 그동안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가지고 있던 내수.소비.저PBR 가치주 개념의 턴어라운드 형 주가들이 이번주는 조정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번주 만기일전 조정은 매수유망주가 분명 있습니다.
내일 이 부분을 심층적으로 다뤄 드리겠습니다.
2. 코스닥시장
지난주 큰 폭의 변동성 조정이 나타나며. 수급이 꺽인 장입니다. 단. 500P초반부로 근접할 수록 가격매력이 발생되는 주가들이 다수 등장할 것입니다. 단. 6월까지는 과락이후 단기반등은 나타날 것이나. 반등이후 시간조정이 남아있는 종목이 다수입니다.
특히 언급드린 상반기 시장을 호령한 기전 주도주군(모바일.게임.콘텐츠.생명공학.IT부품 등)은 다수가 이러한 흐름으록 갈 가능성이 높고. 언급드린 거래소 주도그룹과 성격을 같이하는 내수.소비재 기반. 5월중순이후 상승이 시작된 주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이들은 이번주 단기조정후 재부상할 주가군이 양산될 수 있습니다.
주가변화의 가장 큰 바람은 실적입니다. 실적기반 없이 시세가 터진 중형주는 6월초순까지 강한 조정에서 변화가 남아있고. 실적모멘텀이 존재하는 주가는 조정을 받더라도. 언제든지 약진과 만회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세의 순환구도로 볼때. 지난주 삼성그룹주 => 주초반부 산업.경기주 => 주중반이후 주도권을 가진 내수.소비 가치주 개념의 주가 순으로 조정이후 순환상승 고리는 유효하다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