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매매와 뇌동매매의 차이..(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유가상승,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다우 17,006 +0.37% 나스닥 4,717p +0.20%, S&P500 1,999p +0.33%)
미 10년물 국채, 1.88%(+0.01)
변동성지수(VIX) 16.81(+0.30%)
- 3월 FOMC(15-16일), 금리인상 가능성 낮다는 여론 형성
- 미 노동부, 2월 비농업부문 고용증가 24.2만명
2월 실업률 4.9%, 2008년 2월이후 가장 낮음
미 상무부, 1월 무역적자 전월비 2.2%증가, 457억달러
수출 2.1%감소, 수입 1.3%감소
- 중국,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2(전월 52.4)
2월 제조업+서비스업 종합 PMI49.4(기준치 하회, 전월 50.1)
인민은행, 지난주 지급준비율 0.5% 전격인하(7,000억위안 유동성 효과)
- 이번주(10일), ECB 기준금리및 부양책 기대
- 10일, 한은 금통위, 3월 만기일
- 주간일정 - 7일 EU 특별 정상회담, 스탠리 피셔 연준부의장 연설
8일 중국 2월 무역수지, EU 4분기 GDP, 미 도매재고, 연쇄점 판매지수
9일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주간 석유재고
10일 중국 2월 CPI,PPI, EU 기준금리, 주간 신규실업신청
11일 미 2월 수입물가, 독일 경상수지, 2월 CPI
12일 - 중국 1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 유가, 공급과잉 우려 해소 WTI 35.92(+1.35), 1월5일이후 최고치
- 금, 1,259.90(+1.70)(달러,온스)
- 구리, 2,261(+0.05%)(달러,톤)
- BDI지수 소폭반등, BDI 332(+4), BCI 174(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50.62((+6.73)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99.50(+0.01)
- 유로/달러 1.1005(-0.024)
- 엔/달러 113.55(-0.23)
- 원/달러 1,203.40(-11.2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6일연속 매수세, 지난주 주간 1조 2,036억 순매수, 코스닥 1,591억 순매수
기관... 주간 코스피 5,722억 순매도, 코스닥 748억 순매도
* 외국인이 돌아왔다(?), 순매수 기조여부 체크 필요..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1,920p, 코스닥 - 655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1,980p 코스닥 - 682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36.25p 저항선 - 232.50p
상전벽해(桑田碧海)다.
지난달 글로벌증시의 추락과 함께 충격적인 사이드카+서킷브레이크 이후, 거래일수로 14일만에
코스피는 저점대비 138p(7.6%), 코스닥 시장도 무려 79p(13.3%)상승하며, 양시장 모두 정확히 작년말
지수로 다시왔다.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촉발, 블랙스완을 떠올리게 했던 글로벌 악재에 코스피 1,700대, 20불(유가) 붕괴
를 예측했던 시장의 비관론자들은 사라지며 코스피는 어느듯 2,000선을 바라보고있다.
전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의 호조, 2월 실업률(4.9%)도 금융위기 이후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유가도 4% 가까이 급등, 이번주에만 10% 오르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려, 다우지수는 2개월만에
17,000선을 회복하는등 상승 마감했다.
한편 중국은 3일부터 시작된 양회(정협, 전인대)에서는 5년간 연평균 6.5%성장(올해 6.5% - 7%),
중고속 안정적 성장을 공식화했고, GDP 대비 재정적자비율 3%로 상향, 소비자물가 상승 3%로 억제등
적극적 경기부양 의지를 보였다.
또한 연초에 제기되었던 중국경제의 붕괴우려를 딛고 2020년(2010년 대비)에는 GDP 2배를 목표를 공언
했는데,
이미 무디스는 이달초 중국의 GDP대비 부채비율이 지난해 247%로 급등(재정지표 악화), 외환보유액
감소, 개혁 능력 불확설성등으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국가 신용등급은 Aa3 유지)
어찌됐건 우리시장에 수급적으로(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지난주 4거래일 동안에만 1조원이상 순매수,
실로 수개월만에 와국인이 돌아왔다는점은 긍정적이다.
선물시장의 강세와 최근의 매수세(프로그램)가 비차익 중심(바스켓)의 매매였다는점을 감안하더라도
"종목보다는 시장을 사고 있다"는 관점으로도 이해해도 무리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번주는 주중(10일) 3월 만기일의 변수가 있고, 한은 금통위가 열리는데, 작년 6월이후 8개월째 이어
졌던 동결(1.5%)을 깨고, 인하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일본, EU등 자국의 수출 회복을 위한 경쟁적 금리인하는 자국의 통화가치의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우리의 산업활동의 약화가 눈에 띄는 가운데, 특히 주력품목이었던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등
수출 감소(14개월 연속 감소세)로, 한은이 제시했던 3.0%성장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라는점에서, 최소한
다음달까지 한번은 금리인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볼수있다.
다만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은것이 "인하"가능성을 다소 줄인 측면은 있다.
이미 지난 시황에서 중국경제의 붕괴가능성을 일축했고, 코스피 1,850선에서도 주식비중 확대를 제시
했다.
현구간에서 2,000선을 간다고해도 지수로 2% 남짓, 뒤늦게 흥분할것도 없다.
한가지 주목할점은, 지수의 반등과정에서 경기민감 대형주, 섹터 대표주를 중심으로 기술적 반등이라는
한계를 넘어, 이미 추세적 상승이 진행중이거나, 시도중인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과, 또한 유가및
원자재 시장이 안정되어 가고 있는점이, 가장 의미있는 변화다.
하지만 시장은, 충격파에 의한 반등파동이 나온것일뿐, 오히려 지금으로선 기대수익률을 낮춰야한다.
지수는 급하게 가지 않으며. 시장의 추세적 파동도 변한것은 없다.
다만 기존의 박스권 하단을 확인했고, 상단을 향해 가고 있을뿐이다.
가장 어려웠을때 용기를 주고자 했듯, 이번주는 차분한 대응을 권한다.
기마욕솔노(騎馬慾率奴)라,
욕심을 버리고 템포조절 필요!
** 금산의 "쉬운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