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기조는 이번주 중국의 양회가 마무리되면 새로운 반락이 나타나지 않을까 다수가 우려하나. 그것은 하나의 전망일 뿐이고 실제 시장의 수급동향을 보면. 이번주 화~수요일 복합만기일전 단기 조정을 받은 후. 120일(경기선) 분기점을 한번더 관통하고자 하는 시도과정이 나타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산업재 핵심이 추가적 반등을 재시도하는 과정입니다.
지난 시황에서 언급한 바대로. 이러한 경기선 기준값이 외국인 수급우위로 관통할 경우. 3월중 매도목표치는 1980~2000p 전후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단. 현구간은 방향타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에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1. 코스피 중요구도
이번주부터 기관투자자들은 최근 핸들링한 장기하락 대표시세군 산업.경기주 다수 종목을 고가매도로 대응하며 이들 경기연동 주식군은 장기투자가 아닌 단리랠리 목적 대응이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단. 외국인이 오늘 3월만기일 기점 주초반 매도한 선물매도 포지션을 다시 매수전환으로 채워넣는 것은, 시장의 중요한 방향타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외국인이 선물 포지션 정리가 이루어졌다면 코스피지수는 반등한계치와 단기고점권에 진입했음이 유력하나. 선물의 방향타를 상승으로 가져가고. 현물 매수세가 유지되는 흐름을 볼때. 2월중 순이후 시장된 상승반등기는 예상대로 연장되며 1900p대 후반부를 노크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자리입니다.
단. 주의할 부분은 재상승을 가닥을 잡을 경우. 코스피내 선택되어진 대형주는 후순위업종(항공.기계.조선.금융)은 전고점 돌파보다는 반등 재시도 과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것은 고가매도 타이밍으로 판단되며. 선도주로 자리잡고 시세분출후 이번주 단기조정을 받고 일어서는 포스코.OCI.대우인터.코오롱인더와 같은 시세는,
1960p가 돌파될 경우. 전고점을 넘기며 추가적 반등시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은 매수로 덤비는 자리가 아니고 장기하락 소재주 그룹 역시 잘 팔아주는 자리입니다.
제약.항공.소비.내수재기반 주식군은 2월하순이후 주도군이기 보단 시장연동 순환매가 돌아가는 후순위업종으로 자리잡은 것이 이번마디 성격상 맞다 판단되며 이들은 산업.소재주 단기랠리가 마감되고 다시 조정국면을 형성후 다음 코스에서 재차 부각될 섹터로 판단됩니다. 현재는 단기반등후 재차 조정 가능성이 보입니다.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대형주든. 중형주든 가장 큰 테마는 실적회복 가시화가 실제 이루어지느냐 입니다. 이것이 현업에서 정확히 파악되며 올해 경기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적기반형은 지수가 박스가 무너지기 전까지 시세형성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이러한 시세에만 집약.집중합니다.
2. 코스닥시장
주초반 단기조정을 잘 마무리하고 만기일 기점까지 코스닥시장은 상승.반등을 주도하는 과정입니다. 지난 시황에서 언급한 3월 반등의 목표치는 690~700p전후로 판단되며 이 영역에서는 일반적인 중형주 그룹 다수는 단기 고점화 가능성을 대비합니다.
최근 다음카카오가 11만원대 수준까지 반등을 확장했고. 시세가 터진 반면. 셀트리온은 반격이 한차례 나타난 후. 다시 수급연동 시세가 약화되는 것은. 코스닥 시장 역시 이번 상승.반등의 주역은 기존 잘 나갔던 주자보단 코스피 연동 장기하락한 산업재 연동 주식군이 단기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광벤드가 대표적 시세로 이들 산업.소재기반 주식군은 코스피지수와 연동 고가매도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수무관하게 실전 주력종목이자 비중을 충분히 가져간 엠젠플러스는 매입가 6500~7000원대 대비 현재 2만원대 수준까지 추세적 강세가 이루어지며 200%이상 수익이 말이 아닌 실전에서 터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시세는 큰 패러다임의 변화가능성을 열며 여전히 보유중입니다.
지수와 대형주 그리고 일반적 중형주군에서 도저히 만들수 없는 강력한 수익이 전망이 아닌 실제 발생했습니다. 지난 시황에서 두번정도 언급한 패러다임의 변화(유전자가위기술 난치병치료 현실화)는 시세로 직접 보여주는 시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