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수(부채한도 협상 결렬시 연방정부 잠정패쇄)에 대한 경계감이 전일장과 오전장까지 나타났으나 시장의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뉴스가 아닌 수급이다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오늘 외국인들의 자신있는 선물매수와 현물 매수 추세는 이번 불확실성 뉴스가 장을 크게 교란할만한 재료는 아니다라고 판단됩니다.
그동안 1990~2010p에 치고받고 수렴하면서 등락주는 싸이클이 거래일수로 7일이상 지속되었기에 이번주 시장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이러한 수렴과정을 타파하고 장세가 전고점 2018p를 주중 뚫어내는 흐름이냐.
아니면 한번더 좁은밴드내. 등락주는 장세이냐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만일 전고점을 탈환하러 가는 흐름이 나타날 경우. 선봉에 설 업종은 자동차와 조선주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 뒤를 화학.철강. 건설.금융이 뒤 따라르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실전에서는 여러분들께 제시한바대로.
이번주 초반까지 개별모멘텀인 제약이나 코스닥 IT계열 잔여 보유자들께 강세반등을 이용해서 매도대응을 했고. 전일 실전에서는 이 자금으로 두산엔진을 신고가후 2일째 조정에서 매입하자로 갔는데 오늘 강력한 급등이 일어나면서 바로 수익연결입니다.
이번주 흐름의 특징은 산업재 관련주식군들이 1차상승후 조정이 부족한 종목이 다수 있었기에 지난주 후반 반등후 주초반 한번더 조정주는 A-B-C 조정의 형성이 많이 됩니다.
이 중간 반등이후 한번더 조정을 받으면서 단기 C파 조정의 끝자락은 지수무관 매입하면 수익으로 연결될 종목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안에는 철강. 건설. 금융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흐름을 잘 이용한다면 다음주 만기일 앞두고 한번더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진다 판단됩니다.
코스닥과 개별종목장은 아직 아니다 했습니다. 이쪽에 특히 IT섹터에 비중이 많은 분들은 이번주 산업.경기주 조정에서 포트교체도 분명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미국은 오늘 하원에서 수정안(1년연기안)만 통과되어. 우리시간으로 잠시뒤 오후 1시한 오바마케어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불확실성은 남아있으나 이 재료가 미국경기를 급랭시키고. 기업들의 실적을 악화시키지 않을것이기에
최근 꾸준한 조정기를 거치며 선제반영되어. 오늘부터 발표되는 경기지표에 따른 등락이 만들어질 수 있는 장세흐름으로 판단되니 참고하시고. 시장에 선택업종은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우세합니다.
장마감후 3시30분 공개방송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