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기본으로 돌아갈때...(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유가하락에도 혼조세 마감
(다우 16,391 -0.13% 나스닥 4,504p +0.38%, S&P500 1,917p 0%)
미 10년물 국채, 1.762%(-0.057)
변동성지수(VIX) 20.52(-5.18%)
- 1월 소비자물가(CPI), 전월비 0.3% 상승
근원물가 2.2% 상승(2012 6월이후 최대치
-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 26.2만(0.7만), 3개월래 최저
- 브렉시트 우려, 유럽증시 하락마감, 스톡스 600지수 0.77% 하락
- 일본 1월수출, 전년비 13% 감소
- 중국 다음달 전인대 GDP 3% 재정적자 편성, 4-5조위안 부양책 기대감
1월 CPI 전년비 1.8%상승, PPI 전년비 5.3%하락
- 이번주(26-28일) G20 재무장관회의(상해)
- 주간일정 - 22일 유로존 PMI(예비치), 미국 마르킷 제조업 PMI
23일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제조업 지수
24일 1월 신규주택판매, 모기지 신청건수
25일 1월 내구재 주문, 주간 실업청구, EU 소비자물가지수 CPI)
26일 미 4분기 GDP(수정치), 1월 개인 소득,지출
- 유가 하락, WTI 29.64(-1.13)
- 금, 1,230.80(+4.50)(달러,온스)
- 구리, 2,080(+0.01%)(달러,톤)
- BDI지수 소폭반등, BDI 313(+6), BCI 220(-3)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05.46((+2.94)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234.50(-0.95)
- 유로/달러 1.1089(-0.024)
- 엔/달러 112.95(-0.76)
- 원/달러 1,234.40(+7.00), 2010년 6월이후 최고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지난주 주간 1,862억 순매수, 코스닥 703억 순매도
기관... 주간 코스피 4,421억 순매수, 코스닥 1,981억 순매수
* 기관, 성장주 팔고 가치주 매수했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1,888p, 코스닥 - 636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1,934p 코스닥 - 656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31.25p 저항선 - 237.20p
2016년 새해부터 시작된 혼돈과 공포, 각국의 글로벌 증시가 충격적 파동을 이겨내며 다소 안정을 찾아
가고 있다.
수급적으로 길고길었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멈추었고, 기관도 경기민감 대형가치주를 중심으로 수급호조
를 보이고 있다.
언급하자면,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촉발된 후폭풍과 중국 경제의 둔화, 실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유가(및 상품시장)의 급락으로 인한 리스크는, 증시 참여자로 하여금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측,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는 증시부양에도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있고, 유럽 후진국(?)의 재정불안과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는 브렉시트(Brexit) 가능성까지...
위험수위만 낮아졌을뿐, 이러한 리스크는 현재 진형행이다.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불행하게도 대외변수에 정책적 대응이 가능한 기축통화국이 아니라는점에서 외환,
금리등 언제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고...
또한, 우리 경제가 우리끼리 먹고사는것이 불가능한탓에 수출위주의 경제정책을 지향(志向)하고,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주요기업 역시 수출주임을 감안한다면, 이번의 하락파동에서 코스피, 코스닥의
조정폭은 오히려 선방했다고 볼수있다.
이는 위기때마다 등장했던 주가의 본질(내재가치 PBR)가치의 힘이다.
코스피 현재의 지수대는 미국발 금융위기 이전인 10년전(2007년 7월)지수대로, 그동안 성장둔화에도
10년동안 배당금을 빼고도 300조(2015년말기준 기업유보금 590.7조)에 가까운 유보금 쌓으며 투자를
줄여왔다.
정부는 투자를 유도하며 쌓아둔 기업유보금에 대해 과세를 추진중이지만, 오히려 기업들은 블랙스완의
외환, 금융위기를 거치며 자생력을 키워왔다.
유보금이 많은것이 바람직한것인가 하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비약하자면..
글로벌경제의 불황, 성장둔화를 체감, 예측한 기업 덕(?)에 자본의 안정성을 갖추었고, 코스피의 1800
선의 붕괴를 막았다고도 볼수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대형수출주, 섹터별 대표주를 중심으로 철강, 화학, 건설, 일부IT(POSCO, SK이노베
이션, 현대건설, LG전자)등 단기반등을 넘어선 추세적 되돌림을 시도, 또는 진행중이라는점은 지수의
직전저점의 신뢰도를 높이고,하방을 제한할 요인으로 볼수는 있다.
하지만 아직은 단순히 성장주Vs 가치주의 대립된 개념이나, 시장의 추세적 반등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언급한 종목의 장기파동상 낙폭과대에 의한, 훼손되었던 가치를 회복,수렴해가고 있는 과정임을 간과
해서는 안되겠다.
시장의 추세는 여전히 변동성 구간이며, 지난주 공개방송을 통해 1,850p를 중심으로 주식비중을 늘려
온 만큼, 이번주는 적절히 이익실현, 비중축소후 여유있는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
기술적으로 일목균형표상 이번마디의 저점(2/12일 1,818p)으로부터 9일째되는 주후반이 단기고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올해들어 두번의 저점(쌍바닥)에 대한 신뢰도를 높히기 위해서는, 이번마디의 고점이 최소 1,950p
를 넘기는 흐름이 나와야 한다.
기업의 실적, 내재가치를 다시한번 보고,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
** 금산의 "쉬운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