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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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BW와 관련하여 어제 본 기사가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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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형 BW 막차 봇물 , 묻지마 BW발행..1년뒤 어쩌려고
- 7월 46개사 사모 BW 5267억 발행..전년대비 5배 증가
- 1년후 워런트 행사기간 도래..9000억 가량 물량 출회
- 캐피탈사·투자자문사 공격적 인수로 시장왜곡
[이데일리}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금지를 앞두고 묻지마식 BW 발행이 횡행하고 있다. 우량한 회사들마저 특별한 목적없이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같은 이상과열은 신주인수권 행사가 시작되는 내년초부터 증시에 물량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한달동안 46개 기업이 총 5267억원 규모의 사모 BW를 발행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개 기업이 BW 발행을 통해 1044억원을 조달한 것에 비하면 5배 가량 폭증했다.
유동자금 조달과 최대주주 지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분리형 BW발행의 막차를 타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다는 평가다. 특히 지금 당장 자금이 필요치 않은 기업들마저도 무차별적으로 BW 발행에 나서고 있다.
최근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한 A기업의 경우 올해 1분기말 현금성자산만 476억원에 달한다. 부채비율도 60%대에 불과할 정도로 우량한 회사다. 운영자금을 조달할 정도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곳이 아닌 셈이다.
코스닥 상장사 한 관계자는 “과거 경제 호황기 불었던 키코 광풍 만큼이나 BW 발행 열기가 뜨겁다”며 “회사측에서 BW 발행에 응하기만 하면 1주일 안에 모든 절차가 진행되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고 털어 놨다.
최근 캐피탈사나 투자자문사들의 공격적인 BW 인수도 이같은 열풍을 부채질 하고 있다. 올해 들어 비아트론(141000)(16,050원 0 0.00%) 멜파스(096640)(13,900원 0 0.00%) 디지탈옵틱(106520)(20,500원 0 0.00%) 동우(088910)(3,840원 0 0.00%) ISC(095340)(15,400원 0 0.00%) KG이니시스(035600)(17,600원 0 0.00%) 등은 상당수 상장사가 이자없이 BW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BW 인수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급기야 금리가 제로금리까지 내려온 것. 다만 이들 인수회사들은 사채는 만기까지 보유하되, 분리된 워런트만 시장에 매각하더라도 얼마간의 차익을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증시 관계자들 사이에서 내년초부터 BW 물량 폭탄이 증시에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사모 BW의 경우 1년후부터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들이 사들인 신주인수권을 제외한 물량은 1년 후 시장에 출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5일까지 발행된 사모 BW(1조4481억원)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매각된 워런트(5765억원)는 40% 가량이다. 나머지 60%인 9000억원 가량은 금융투자기관이 인수한 것으로 1년후 시장에 매물화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아무리 우량한 회사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실사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찍어 내기에 바쁜 상황”이라며 “1년 뒤 신주인수권이 막상 행사될 경우 코스닥 시장이 상당기간 매물 압박에 시달릴 판”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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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발행과 최대주주 지분확보라... 그리고 우량한 회사들 역시 운영자금 조달목적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최근들어 사모에서 발행된 금액만 무려 5267억원이라 ... 대단합니다.
오프라인이면 좀 더 적나라? 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다수가 보는 곳이기 때문에
적당히 미지근하게 이야기할께요 ...
사모라는 것은 50명미만에게 판건데요 ..BW라는 것 자체가 옵션으로 치면 콜옵션..즉 큰거 한방을
노리는 도구로 많이 활용되는것은 이쪽 관계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일정한 시간과 조건이 되면 신주 발행을 요구할 수 있고 이것을 분리형과 비분리형으로 판매하지만
분리형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되요..
나눠서 판다는 거죠...그럼 이자받고 싶은 사람은 채권을 사고 싶을거고(안전한거 좋아하는 사람)
한방 노리고 싶은사람??(신주인수권) 이것을 주고 사고 팔 수 있겠죠..
근데 이게 가치산정을 블랙숄즈모형으로 하거든요 ...뭐 복잡한거 같지만...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닙니다. 그냥 시장에서 대중화되고 일반화되고 있는 것을 보면 복잡한 이론에
대해서는 전문가에게 맞기고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이고 매매하는데 투자하는데 참고하면 되는것
이게 대부분 9:1구조에요...이게 뭐나면
권면가액이 대부분 10% 라는것 ..즉 삼성이나 한투나 미래등 증권사가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해서 유통시장에
팔면 나눠서 팔거나 합쳐서 팔겠죠?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100만원짜리 BW사면 실제 투자가는 90만원치 사고 10만원치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건을 산다는거에요...
90만원 투자해서 100만원 원금보장 받는거고(채권이자) 그리고 10만원치는 복권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주가가 급등해서 올라가면 10만원치 주식팔라이거에요.. 10만원짜리 주식을 5천원에 발행해서
10만원어치 나에게 발행해라..이겁니다.
ok?
이해가 되시죠?
그럼 이것을 사모로 발행한다고 생각해보면 특수관계인 최대주주나 다 아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기관이면 기관투자가들 자기들끼리 다 알죠...그럼 50명미만으로 맞추고 회사에 대한 최소원금은
보장받고(물론 회사망하면 못받겠죠?) 나머지 10%는 주식이 올라갈 때 행사
그럼 최대주주는 지분확보가 얼마나 쉽겠습니까?
맞죠?
이게 실전으로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최근 발행하는거 많잖아요..
만기일 공방에서 제시해드린 전략 장 대응 잘하시고 오후장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정석투자 소문도 많이 내주시고요 ~ 저도 베스트 한번 가야하지 않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