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채널 안정적, 순환매 이어질것
- 뉴욕증시, 어닝 호조에도 지표악화로 특징없이 혼조세 마감
(다우 15,567p +0.14%, 나스닥 3,579p -0.59%, S&P500 1,692p -0.19%)
유럽증시, 상승 부담에 소폭하락 마감
미 10년만기 국채수익률 2.51%
-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7월제조업지수 마이너스 11로 하락(예상치 하회)
록히드마틴(방산), 듀폰(화학), 트래블러스(보험), 어닝 예상치 상회
5월 미 주택가격(FHFA) 전월비 0.7% 상승
- 유로존 7월 소비자 신뢰지수, 마이너스 17.4(개선세, 23개월래 최고치)
- 중국 경기부양기대감, 마지노선 7%
- 유가, 고공행진 WTI 107.23(+0.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83.52(-1.63)
BDI지수 1,135(-3)
엔/달러 99.52(-0.30)
오전장 원/달러 1,113.20(-3.8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듀폰, 트래블러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등 서프라이즈급
실적을 내놓았지만, 리치먼드 연준은행의 제조업지수 악화 소식으로 혼조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독일, 영국, 프랑스등)도 유로존 경기지표 호조에도,직전 고점대에 근접해 가면서 경계성
매물로 소폭하락 마감했다.
전일 코스피는 외국인, 기관의 매수로 한달여만에 1,9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3,100억의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6,900계약을 순매수했고, 프로그램에서
비차익을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아직은 기조적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Fed의 통화정책 부담완화, 원달러환율
의 추이, 또한 중국이 성장률 7%이하는 용인하지 않을것이라는점은 긍정적이다.
이미 뱅가드 매물 소화되면서 1,850선부터 외국인의 포지션은, 대량의 매도전환은 거의 가능성이
없을만큼 하방을 구축해가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만 9조의 매수 집행할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연기금이 최근 5거래일 연속매수는 의미
하는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난달 지수저점 1,770p에서부터 이미 두번의 상승파동이 완성되었고, 금일부터는
볼린저밴드 상단에 근접해가고 있어 지수5일선/밴드상단선의 비교적 좁은 채널에서 움직일것이다.
따라서 경기민감주 철강, 화학, 조선등 시세를 주도했던 업종의 시세의 진행은 느려질 가능성이
있지만 보유, 단기로는 순환매적 포지션 매매가 유리하겠다.
매크로 환경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볼수없지만, 상해지수가 삼중바닥
완성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어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다.
오늘장중 발표될 중국 HSBC 제조업(PMI)지수는 관심이 필요하다.
시장의 중심선(20일MA)의 추세가 안정적이어서 단기 이격이 커지면서 볼린저밴드 상단선을 뚫어
내는 흐름이 나올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보유섹터에 관계없이 매도보다는 보유관점 유지하며, 좀더 여유있는 시장 대응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