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선 지지 확인과정 거쳐야..
- 뉴욕증시,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하락 마감
(다우 15,177p -0.50%, 나스닥 3,445p -0.58%, S&P500 1,631p -0.55%)
IT주 강세, 에너지, 유틸리티 약세
- 연준 총재, 자산매입 프로그램(QE)규모 축소발언, 시장부담
4월 미국 무역적자 403억달러, 전월비 8.5%증가
코어로직, 4월 주택가격 전년비 12.1% 상승(2006년 2월이후 최대 상승, 주택시장 호조)
- 유럽증시, 금융주 강세, 상승 마감
영국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8 (작년10월이후 최고치)
중국, HSBC 제조업지표 위축세
- 유가, 소폭하락 WTI 93.31(-0.14)
엔/달러 100.17(-0.12)
오전장 원달러 1,124.65(+2.4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 축소 여부가 시장의 쟁점으로
떠오르며, 유동성 약화 우려에 장초반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적어도 최근 수년간 고용, 주택 소비등 실제로 경기지표 호전을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시기상의 문제일뿐, 이같은 정책의 변화는 지극히 당연한 정책적 수순이라고 볼수도 있다.
다만, 그간의 글로벌 증시를 이끌어 온 요인이 유동성의 힘이었다는점은 부인할수 없는만큼, 아베
노믹스의 후폭풍과 함께 글로벌증시의 과도기적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볼수있다.
금일 시장의 영향을 줄수있는 지표로는 중국의 HSBC 서비스지수(장중), 미국 5월 ISM 서비스업 지수,
유로존 GDP 발표가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수급은 긍정적이나 시장의 중심섹터가 없고, 지지해야할 포인트로 강조
했던 단기 지지대를 하회하면서 체감지수는 지수보다도 약하다고 볼수있다.
다행히 삼성전자의 외국인 매수세로 상향하고 있는 코스피 지수의 중심선(20일MA, 1,979p)의 지지
가능성은 높다고 볼수있지만 추세의 확인과정이 필요하다
코스닥도 이미 볼린저밴드 하단(556p)까지의 조정을 받고 있으므로, 한차례 채널하단 아래로 빠져
나갈수 있겠지만 그다지 우려스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없고, 기술적지표와 투자심리도 약화되고 있다는점에서 무리할 필요
는 없다고본다.
지난주 채널상단(2,010p)에서 단기 비중축소를 제시한바, 줄이지 못했더라도 현구간은 활발한 매매
보다는 시장의 변화를 확인해야한다.
코스피 1,969p는 상승추세 유지의 마지노선이라고 볼수 있으므로 관심을 요한다.
그간 우리증시를 괴롭혔던 엔저의 흐름은 잠시 관심권에서 제외해도 무방하다.
보유및 관망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