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15년 장세가 마무리되는 납회일입니다.
한해동안 보여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말장을 정리하고 2016년 새해 특히 1분기 장세를 차분하고 냉철하게 준비하는 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시장은 보이지않는 총칼없는 전쟁과 같은 곳이며, 수급은 항상 한쪽에만 머물지 않고. 생명체처럼 주기적으로 이동하고 변화하는 곳이라는 것 다시한번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1. 연말장 정리와 1분기 장세를 준비하며..
12월 배당락이 있는 29일 전날까지 시장은 기관들의 코스피 대형주중 올해 약세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가에 대한 관리차원 매수세가 있었고 이 기간 산업.경기 대형주군이 화려하지는 않으나 제한된 반등이 나타났고,. 대형주를 베팅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잘나갔떤 섹터와 종목을 버리는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번 연말장 지수와 대형주 특히 경기주 대표주는 전기차 관련주 몇몇을 제외하고 화려한 비상보단 단기반등 수준 10~15%수준 정도 상승에 거치는 흐름이 대부분 나타났을 뿐. 강력한 주도주로 부상하기는 수급상 한계치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배당락이 있고 결제일 기준으로 2016년 장세가 시작된 전일을 기점으로 기관 역시 코스피200내 경기.산업재 투입한 자산은 매도 대응으로 전개하는 흐름은. 내년 1분기에도 코스피지수와 연동된 대형주군 다수는 강력한 상승이 힘들고. 이것은 코스피지수역시 내년 상반기 강력한 발진이 나타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성장동력과 모멘텀이 약하고. 또한 중국과 일본의 중간자 입장에서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업황이 산업.경기주 계열에선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내년에도 큰 변수가 발생되지 않는 한 국제유가가 강하게 치고 나올 수 없고 공급우위에 있는 구도라는 점 역시 산업재군의 화려한 비상은 쉽지 않다 판단됩니다.
전기차 관련주 역시 대표주보단 코스닥을 중심으로 관련주의 비상이 12월 하순까지 있었고. 이들은 전망치는 밝어나 단기 가격매력이 없어져. 일정기간 매물소화 과정을 거치고 재반격을 1분기 중 시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IT주 역시 큰 모멘텀은 없는 가운데. 내년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증설에 대한 기대치로 관련 장비주가 치고 나왔고 대형주군은 제한된 움직입니다.
여기까지 정리해보면. 어떤 상승 이슈가 발생되었을 때. 관련 대형주보단 그 섹터와 관련된 성장성이 부각된 중형주가 수익율의 우위에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것은 결국 시장은 지수보단 종목에서 수익을 만들려는 큰 틀에서의 움직입니다.
전일 배당락이 있는 기점부터 시장은 크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납회일 전날부터 시장은 다음 회계연도를 보는 자리이기에. 전일의 움직임은 하나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일과 오늘 한미약품과 종근당과 같은 시세가 강력하게 분출하고 이와 연동된 제약 바이오주가 대거 급등하는 것은 그동안 지수게임에 가려서 충분한 소화 과정이 전개되며. 시간조정이 완성되고 내년 1분기를 여전히 이쪽으로 보자는 시장의 공통된 생각의 발동입니다.
제약주의 강세부활은 코스닥 바이오주의 재부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고. 전일 코스닥 대표주 셀트리온과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과 같은 시세의 분출은 연초 게임으로 가자는 구도로 판단됩니다. 지속 언급드렸듯이 거래소 코스닥 제약. 생명공학주는 확고한 파이프라인을 겸비한 주가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장세에도 큰 반항을 일어킬 가능성을 열어둔다 했습니다.
그 다음의 축이 이와 연동되는 중국소비재. 내수.서비스기반 항공기제조 관련 실적성장형 주식군입니다.
이들의 싸이클은 제약주와 동반해서 휴식을 취했기에 비슷한 구도로 움직일 것입니다. 단. 이 중국소비재 섹터는 이제 업종과 기업군 마다. 그 성장률과 영업이익 창출 능력에서 차이를 보일 것이기에. 구분을 잘 해서 가야 합니다.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안정감은 CJ와 같은 주가가 좋고 대표 화장품주는 가격매력 기반 반등은 나타날 것이나 1분기 실적성장율에 의해 그 펀차의 차익가 있을 것입니다. 화장품은 공급자 증가로 그 성장률에 정첵되는 기업은 피하는 것이고. 이와 연동된 원료. 소재를 주력하는 기업군의 성장동력이 보다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 상반기 특히 1분기 장세는 지수보다 종목장이 우위이며 코스피보단 코스닥이요. 산업.경기보단 제약.소비.내수기반 핵심주가 될 가능성을 강조해 드리고. 또한 전기차 연동 주가는 1월장 충분한 소화과정이후 재부각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 힘찬 출발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