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개선 기대감, 단기상승 탄력 둔화
- 뉴욕증시, 지표호조에 사상최고가 랠리 지속
(다우 15,354p +0.80%, 나스닥 3,498p +0.97%, S&P500 1,667p +1.03%)
- 컨퍼런스보드 4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0.6% 상승(예상치 상회)
- 5월 톰슨로이터 미시간 소비심리지수 83.7(2007년 7월이후 최고치)
- 지난주 신규 실업청구건 36만건(전주대비 3.2만 증가)
-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전월비 0.4하락, 디플레 우려...
- 유럽 신규자동차 등록 지난달 19만 증가 108만대
- 유가, 상승세 WTI 96.02(+0.86)
- 엔/달러 108.88(-0.02)
- 원/달러 1,119.85(+3.4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연휴동안 뉴욕증시는 주간 고용지표 부진, CPI 하락으로 주춤거렸지만,
지난달 경기선행 지수의 호조, 소비심리지수 또한 2007년 7월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다우지수등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과 유럽등 각국의 금리인하, 경쟁적 양적완화에 글로벌증시의 유동성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베노믹스의 일본증시도 5년 4개월만에 15,000선을 넘어섰다.
아울러, 올들어 국내증시에서 5조 7천억을 매도한 외국인이 일본증시에서는 74조원을 매수했다.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4월 1,888p에서의 저점확인이후, 지난주 1,936p에서의 두번째 마디의 저점을
형성,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추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예전된 뱅가드발 매물을 제외한다면 외국인의 셀코리아라고 볼수없고, 시장을 짓눌럿던 뱅가드 매물
도 이미 클라이막스를 넘고있다(예정액의 75%, 7조 처분완료)
다만 아직은 수급적 불리함과 엔화약세 기조, 북한발 리스크등 지수의 추세적 상승으로 이끌기에는
시간과 모멘텀이 필요하다.
따라서 언급한바, 역배열의 경기민감 대형주 대부분이 바닥권에서 의미있는 반등으로 지지 추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한달 남짓한 하반기 시장은 긍정적이다.
단기적으로 볼린저밴드 상단(금일 1,995p)을 넘어서는 흐름이 나온다면, 오버슈팅으로 볼수 있지만
채널의 상승확 장이 진행중이므로 고점을 예단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지수 2,000p는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충분한 매물소화 과정이 필요하고, 돌파후 지지
테스트 과정도 거쳐야 한다는점에서 시장의 포인트를 상승반전한 20일선에 맞추는 여유있는 매매가
필요하다.
시장은 준비한자에게만 기회를 줄것이다.
일목균형표상 지지대는 1,967p이며, 아직은 엔화의 움직임에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