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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외국인 집중매도가 과연 북한위협 때문인가?
작성자 여인수
작성일 2013-04-05 오후 12:37:00 조회수 77288

 

 

 

 

이번주 시장은 

 

 

북한이슈와 어닝시즌 앞둔  외국인의 집중매도 공세에  특히 거래소 대형주군의 깊은 반락과 변동성이 연장되는 장세입니다.

 

 

이미 본란을 통해 3월중순부터 여러분들께 지수연계 대형주가 아닌 선택중형주 장세라는 것을 무수히 많은 설명과 근거를 드렸고. 또한 4월 어닝시즌 앞둔 대형주 반락조정 가능성을 공개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대량매도가 북한이슈 도발위험 때문에 과연 나오는 것인가?

 

 

이 부분은 잘못 이해하면 시장을 바보처럼 보는 결과가 되기에 명확히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주 일본계 창구에서 나온 자금은 북한이슈 경계매도 성격이고 이것은 전체 외국인 매도분의 소수비중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1. 다수 매도자금은   4월에 나올 1분기 실제 실적치가 예상실적치보다 모자라는 업종과 기업에 대한 집중매도가 주류로 확인됩니다.

 

 

2. 아시아퍼시픽 펀드내  물량의 국가간 포트재편이 아시아시장에서 모멘텀이 약한 한국물에서 시세가 강한 일본.대만시장으로 이전하기 위한 포트이동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즉. 현재  코스피지수가 1930p지점인 지난 2월8일 저점을 이탈하고 1900p초반부까지 수직급강하 하는 과정에서 하락을 주도하는 주범 외국인의 집중매도의 주류는

 

 

북한발 이슈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김관진 국방장관의 발언에서도 북한은 현재 겁주는 위협발언은 하고 있으나. 전면전의 징후(병력이동. 재래식무기 재배치)군  포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중요 판단근거 입니다.

 

 

또한 북한은 전면전 수행능력을  전혀 갖추지 못했다는 전일 3가지 단서도 생각해 보십시오.

 

 

간접적 영향은 주나. 결론적으로 시장이 대형주 중심으로 깊은 반락을 보이는 것은. 한국시장에 상장된 대형주. 대기업군이 올해 상반기 전망이.  좋지 못한 섹터는 과감한 리스크관리에 들어간 것이 집중매도의 주요원인이다 보십시오.

 

 

화학.정유. 철강. 조선과 같은 산업재군과  건설,은행주와 같은 경기주까지 집중매도한 상태에서 이번주 그동안 견조한 흐름을 보인 자동차마저  현대차의 자발적 리콜재료로 급락조정이 나타난 것이 결정적으로.

 

 

코스피지수 1차방어선 1930p를 내주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북한위협으로 빠졌기에 북한이슈 해소시 장이 급등한다는 전망은 완전히 개미스러운 전망입니다. 매도와 하락의 사유는 그것이 주류가 아니다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다수 대중적 사고로 시장을 바라보는 우매한 투자는 항상 어려운 상황을 도출합니다.

 

 

그러나 지수와 연계되지 않는 시장에서 선택받은 업종군인 서비스,제약, 핵심소비재와 최근 기관들의 적극매수세 유입되는 코스닥주자는 이와는 별도입니다.

 

 

전일 저점을 코스피지수는 이탈했으나. 코스닥시장은 전일 저점 539p가 깨지않고 있다는 것도 상대적 비교우위에 있다 보십시오.

 

 

다음주가 고비가 될 것이나. 현재 시장은 지수와 시장리스크로 인해 종목군별 변동성이 확대되는 자리이기에 특화된 수급기반 소수종목만 집약하는 대응이 필요하다 것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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