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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단은 "유가(油價)"만 보자!...(주간전략)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12-20 오후 3:53:59 조회수 66400

 

 

 

   *** 일단은 국제유가만 보자!...(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금리인상후 쿼트리플 위칭데이, 유가부담에 하락미감
      (다우 17,128 -2.10%  나스닥 4,923p -1.59%, S&P500 2,005p -1.78%)
       미 10년물 국채, 2.197%(-0.01)

 

     - 지난주 12월 FOMC, 10년만에 기준금리 0.25% 인상
     - 시카고옵션, 변동성지수(VIX)20.70(+9.29%)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예비치 53.7
     - BOJ, 연간 80조엔 규모 양적완화 고수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로 상향(역대최고)
     - 주간일정 - 22일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미 3분기 GDP 확정치
                     23일 기존주택지표, 개인소득, 소비지출, 내구재수주
                     24일 조기폐장, 신규실업청구, 신규주택, 미시건 소비자심리지수
                     25일 뉴욕증시 휴장
                  

     - 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세 이어가 WTI 34.73(-0.22)
     - 금, 6년 최저치 후 상승 1,065.00(+15.40)(달러,온스)
     - BDI지수 하락, BDI 471(-13), BCI 524(-25)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53.72((-1.21)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81.50(-2.25)
     - 유로/달러 1.085(-0.04)
     - 엔/달러 121.34(-0.30)
     - 원/달러 1,183.00(+2.9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지난주 주간 코스피 1조 205억 순매도, 코스닥 1,277억 순매수
       기관... 주간 코스피 1조 5,064억 순매수, 코스닥 210억 순매수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1,930p, 코스닥 - 660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000p  코스닥 - 685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37.20p  저항선 - 245p

 

    외국인 매도세가 그치지 않고있다.
    달러강세와 상품시장의 혼란(유가급락), 이로 인한 신흥국 경제의 불안등 외국인의 매도심리을 자극
    하는 환경적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이달들어 양대시장에서 2조원 이상을 매도(13거래일 연속매도),
    11월부터 지난주까지 4조 5000억원을 매도, 예상보다 강한 매도세다.

 

    이같은 외국인의 매도세는 과거와는 달리 유가급락에 따른 사우디등 산유국의 오일머니의 회수성
    매도세가 상당하다는점에서 향후, 유가의 향방은 글로벌증시뿐만 아니라, 코스피의 수급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직접적 요인으로 볼수 있다.

 

    드디어(?) 지난주, 연준(Fed)은 12월 FOMC에서 예상했던대로 제로금리시대의 종지부를 찍으며 기준
    금리를 0.25% 인상했다.
    양적완화 종료이후 올해초부터 거의 1년간 글로벌증시를 압박해왔던 재료였기에, 금리인상 단행후
    뉴욕증시도 악재의 소멸로 인식, 짧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틀에 걸쳐 상승분을 반납했다.

 

    금리인상후 다시 불거진 유가의 급락(달러강세), 이로 인한 신흥국(원자재 수출국)의 위기설, 중국
    경제의 부진에도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연준(Fed)의 의지가, 경기모멘텀에 대한 확신을
    주기까지는 현재로선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유가의 향방, 환율시장, 향후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에
    대한 우려도 변동성을 키울수 있다는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Aa2), 신흥국중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
    인 투자처로 평가한점은 반가운 일이나, 가계부채 1200조 시대에 금리인상은 "경기확장"으로 가지
    못한다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부담이 될수 있다.
    (미국 기준금리 1%, 내년 3분기 한은 기준금리 인상 예상)

 

    각설하고, 현재의 글로벌증시는 "유가"만 봐도 된다.
    바닥권이지만 바닥이 확인되지 않을뿐...
    30불이든 이하든, 의미있는 저점이 나와야 증시의 추세를 말할수 있다.
    아울러 전주말 뉴욕증시의 급락은, 쿼트리플위칭데이의 변수가 제거된 이번주초 다우 17,000선과
    나스닥 4,900선의 지지가 다시 확인이 필요하다.
 
    사실상 한해의 증시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한주다.
    기술적으로 이번 하락파동의 1차저점(12/14일 코스피 1,919p, 코스닥 630p)은 나왔다고 본다
    주초 5일MA(1,960p)의 지지여부가 중요하다.

 

    수년간 연기금 이외에 보지못했던 기관의 매수세는 인상적이다.
    이번주는 시세가 나오지않은 배당관련주, 지수를 이겨내고 있는 성장형 가치주의 저점매수,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현구간에서 비중축소보다는 보유관점을 제시한다.


    혼돈의 시장이지만 결국 투자의 성패는, 이미 피어있는것을 보는것(發見)이 아니라, 땅속에 있는
    진주를 캐내는(發掘)것,  즉, 야망이 있는 종목을 찾아내는것이다.
    1년전, 9만원의 한미약품처럼...
   
    


     ** 금산의 "쉬운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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