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선 중심 공방, 아직은 실적, 턴어라운드주가 답이다
- 뉴욕증시, 지표호조에 양적완화 지속 버냉키 발언에 상승세 반전
(다우 13,900p +0.84, 나스닥 3,129p +0.43%, S&P500 1,496p +0.61%)
-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0.9% 상승(전년대비 6.8%상승)
1월 신규 주택매매 54개월만에 최대 증가
- 밴 버냉키 양적완화 지속.. 시사 발언
정부 예산 자동감축, 시퀘스트 D-2
유럽증시, 이탈라아 총선결과 실망 하락세
- 전일 외국인 7일만에 1,234억 순매도
프로그램 차익 1,460억매수, 비차익 1,640억 순매도
- 유가, 유로존 정국불안으로 올들어 최저가 WTI 92.63(-0.48)
금 선물, 올들어 최대폭 상승 1,615.50(+28.90)(달러/온스)
엔/달러 91.96(-0.07)
오전장 원/달러 1,085.65(-2.3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일단은 버냉키가 살렸다.
전일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Fed 의장)이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현재 진행중인 양적완화(QE)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므로써 양적완화의 조기종료,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며 반등 마감했다.
전일자 시황에서 이탈리아 총선이후의 정국불안, 유로존 리스크는 크지않을것으로 언급했지만,
이제 이틀앞으로 다가온 미정부의 예산 자동감측, 즉 시퀘스트(예산 강제몰수)를 앞두고 있어, 결과와
결과의 반응에 따라 국내증시가 갭을 동반할수 있는 매크로 변수이므로 귀추가 주목된다.
전일 우리 증시는 이같은 해외변수에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외국인이 현물에서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하락 반전, 코스피 2,000p 코스닥 528p에서 마감했다.
미 증시의 반등에 코스피, 오전장 시초가 2,008p 무난한 출발이며, 전일 외국인의 매도세 이외에
수급을 저해할 요인이 없다는점에서 지수는 긍정적이다.
프로그램쪽에서 최근 매도세였던 비차익에서의 매수세가 눈에띈다.
외국인이 IT쪽에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오늘은 외국인이 매수포지션
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있겠다.
다만 아직은 밴드 상단(코스피 2,025p, 코스닥 535p)를 뚫어내는 흐름보다는, 5일선이 하향하고 있으
므로 상승은 제한적일것이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우상향 추세가 유지되며 지수는 안정권이지만, 대부분의 업종대표주까지도 아직
역배열인 업종이 많고, 수급상으로도 개인 이외에 외국인, 기관의 매수세가 약하다는점에서 아직은
직전고점을 넘어서기 보다는 단기추세선을 돌리기위한 수렴과정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 정책관련주의 개별성 매매는 유효할것으로 본다.
매크로 변수를 확인하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조정시 비중확대 전략 유지...
정배열을 갖추어 가고 있으므로 추세의 훼손은 없다는점은 수없이 강조했지만, 여전히 속도조절이
필요하며 이제부터 글로벌증시와 동조화로 갈것이다.
1차 지지선은 전일의 시초가인 코스피 1,993p, 코스닥 525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