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앱 다운로드 이토마토 유튜브 구독
투자클럽 > 전체투자클럽
제  목 IT 의 기술적 반등, 20MA 저항 돌파에 주목
작성자 조용구
작성일 2011-06-22 오전 1:34:47 조회수 55654

 

▶ 향후 투자 전략 및 대응방안 등

 

전일 미국증시의 상승 마감 소식과 함께 플러스 권에서 출발하던 국내 증시는 장중 마이너스권으로 진입하는 등의 현란한 변동성을 나타냈지만 장중 그리스 관련된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결국 프로그램 대량 매수와 함께 1.4% 급등하여 마감이 되었다. 장중 발표된 그리스 관련된 소식은 그리스가 긴축 재정을 하면 지원을 해주겠다는 식의 내용이었다.

 

어쨌거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거래소가 탄력적인 흐름을 나타냈고 철강금속, 금융주가 탑픽의 상승을 나타냈다. 전기전자 업종 역시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을 시도했으며, 주도주에서 벗어나는듯 보였던 화학주와 정유주 역시 선별적인 강세를 이어갔다. 국민주라 불리는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하여 전기전자 업종에 대하여 투자자들의 고민이 많은 상황인데, 지금은 기술적 반등일뿐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기존에도 언급했지만 시장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이지만 주초에 추가 하락이 아닌 일단 20 평균 저항까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을 선택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2070~2080 까지는 반등이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이 구간을 넘어서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게 된다면 하락추세의 연장선상에 놓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수는 2000 을 깰 가능성도 있으니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겠다.

 

업종별로는 주택시장 회복과 해외 플랜트 수주건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는 건설주가 여전히 선호주이며, 자동차 업종 역시 지속 관심권이다. 화학, 정유 업종은 단기간 흐름이 꺾여 있는 상황이지만 향후의 원자재 가격을 고려했을때 2011~2012년 성장치 기준으로 여전한 저평가 국면이다. 단기간에는 변동이 심하겠지만 오히려 하락시에 비중을 확대해 볼만한 업종이 된다. 그리고 요즘 철강금속 역시도 신호가 강하게 잡히는 업종인데, 눌림을 준다면 매수가 가능한 위치이다.

 

 

▶ IT 의 기술적 반등 시도 국면

 

 

최근 기술주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주가가 단기 급락했기 때문인데 금일 주가가 반등하자 바닥권에서 탄력적인 흐름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을 두고 상승추세로 전환되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말 그대로 지금은 하락추세를 이어가는 과정에서의 기술적 반등일 뿐이다. 업황 회복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제조업 업황 역시 지금 당장 호전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전기전자 업종의 주가는 기술적 반등 이후에 바닥을 다지는 국면을 지속할 것이라 보여진다.

 

 

사실 필자는 기술주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연초에만 하더라도 추천주가 동부하이텍부터 시작해서 에프에스티, 어보브반도체 등이 있었고 작년에는 에버테크노,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동아엘텍 등이 있었다. VIP 회원들은 모두 알겠지만 기술주를 그렇게 좋아하는 이 필자가 4월무렵에는 기술주를 모두 매도하고, 건설/정유/조선/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하여 포트를 재 구성하였다. 그 이유는 바로 업황 둔화가 눈에 뻔히 보이고 있었고 선진국 증시에서 역시 4월 전후로 하여 기술주의 급락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미국장을 따라가려는 습성을 나타낸다. 그래서 미국장에서 특정 업종이 급락하면 다음날 우리나라에서도 그 업종이 민감하게 움직이기 마련이다. D램 사업이 주력인 마이크론 등의 기업은 이미 몇달전부터 급락하고 있었고, 이 이전부터 사실 메모리 가격은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LCD 패널 가격은 바닥에서 올라오질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LCD 1위인 삼성전자의 전망치보다도 늦어지고 있는 것이어서 향후 펀더멘털의 변화를 불러올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된다.

 

즉, 해외에서 그나마 버티고 있는 기술주들은 비메모리 기업들인데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비메모리 사업 비중이 크지 않다. D램과 LCD 사업은 예상보다 상당히 부진하게 흘러가고 있으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보니 2011년 펀더멘털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주가가 한단계 더 다운이 되는 것이고, 지금은 이제 바닥을 다져갈 시기라고 보여진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오른 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기술적 반등일 뿐이고 대략 7월초에 삼성전자의 실적 예상치 발표와 함께 전망치를 제시해 놓아야만 주가는 정상범주로 다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은 20 평균 저항까지 반등 구간인데, 이 구간에서 안착하지 못한다면 결국 다시 2000 을 테스트 하러 갈 수 밖에 없고, 채널의 각도로 봤을때는 2000 을 깨고 추가 조정을 거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것이다. 물론 어제도 언급했지만 2000 이하로 깨져서 내려가게 되면 오히려 저점 매수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일정 수준의 여유 현금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좋을 것이다.

 

 

▶ 강세 신호 종목 및 단기간 관심종목

 

 

당일 강세신호 종목군들은 다음날 바로 매수 하는게 아닌 2~3일 정도 추이를 지켜본 후에 저점에서 매수하셔야 좋은 타이밍을 포착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눌림을 받은 이후에 연속적인 시세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굉장히 변동성이 심한 하루였던지라 아랫꼬리 달고 올라온 종목군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종목군들은 막상 신호가 강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점에서 대기매수가 들어왔을뿐, 주가를 들어올리겠다는 신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들어온 금융주와 철강금속 업종에 신호가 강하게 포착되었고, 그 외에도 자동차주, 제약주 등의 신호가 강합니다. 전기전자 같은 경우는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정도 수준이고 상승추세라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신호가 강하다 볼 수 없습니다. 건설 같은 경우는 지난주 내내 신호가 강하게 포착되고 있는 업종인데 오늘 장중에 저점 눌림목을 잘 줬습니다. 매수하기 좋은 자리였고, 당분간 꾸준한 강세가 예상되는 업종입니다.

 

바닥에서 올라오고 있는 철강금속 업종군들은 요즘 랩상품쪽에서의 매수편입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는데 <현대제철> 같은 경우는 주가가 조금 밀리게 되면 매수해 볼만한 종목이 되겠습니다. 지수 변동성이 심한 국면이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서 사면 부담이 되니,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조금 밀리는 자리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 위의 내용은 조용구 투자클럽의 <강세신호종목> 투자정보 게시판에서 전달된 내용입니다.

 

★ 조용구 투자클럽 바로 가기 : http://www.etomato.com/club2/Main.aspx?c_no=534 (클릭)

 

 

 

이전글 : 조정시 매수해야할 강세신호 종목군들
다음글 : 지금 시장은 어떤모습인가?

대표이사 : 김성휘    사업자번호 : 118-81-10583    통신판매번호 : 마포구 2005-033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전화 : 02-2128-3355    팩스 : 02-2128-3851


저희 이토마토에서 제공하는 증권 데이터와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일 뿐,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토마 토에서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주)이토마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