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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위기와 기회는 언제나 같이 온다
작성자 조용구
작성일 2011-11-07 오후 4:07:57 조회수 56687

 

6일 여야가 거국내각 구성에 합의를 하면서 2차 구제금융안 불확실성이 걷히고 있습니다

거국내각 출범으로 80억 유로 규모 구제금융 받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민간채권단의 50% 추가 손실상각에 대한 합의가 아직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스 문제는 이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혀가기 때문에 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최악은 피해갈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문제는 이탈리아이며 G20 의 주요내용에서도 언급됐듯이

이탈리아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연금제도 등을 개혁하지 못하면 그리스의 문제보다도

더 커져서 유로존의 존립이 흔들릴수 있는 최악의 사태까지도 흘러 갈수 있습니다

 

 

 

 

SPC는 현금밖에 없는 회사라 신용등급이 AAA지만 그 지급보증 대상의 채권이 부실한 채권이라
20%가 날아가는건 쉽다고 볼수있습니다 SPC는 투자자산이 건전할때 이익규모가 5배지만
투자자산의 가치가 20%이하로 떨어지면 공중분해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프랑스가 동분서주로 뛰어다니고 있고
중국에 구조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30년간 소득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였고 그결과 3조 2천억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가졌다고 합니다
미국이 재정문제로 도와 달라고 하자 1조달러의 채권을 사줬고 유럽이 1조 유로 때문에 살려달라고 하고있어서
중국의 입김은 더욱 쌔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중국으로서는 1조 4천억달러면 유럽의 구제는 끝난다고 하는데
지난 150년전 영국,독일,포르투갈,프랑스 등은 중국에 강제로 아편을 팔고
이를 빌미로 아편전쟁을 벌여 중국의 해안지역을 겁탈하였고 현재는 대련, 진황도,
천진, 연태, 청도, 상하이, 홍콩, 마카오의 곳곳에는 선진국의 강제점령의 잔재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유럽에 대해서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원수는 무조건 갚는다는 사람들인데
과연 얼마나 도와줄지 의문 입니다

 
물론 중국은 유럽이 최대 수출지역인 만큼 유럽이 죽으면 자국또한 타격을 입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 1천억유로정도 도와줄수 있다고 운만 떼었을 뿐인데 세계시장은 상당한 호재로 급등을 보인바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이 죽으면 안되기 때문에 도와는 주지만 죽지 않을 만큼만 구제를 해줄것이고
그러면서 중국을 후진나라 취급말고 원금 떼먹지 말고 중국에 간섭하지말라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프랑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일단 도와만 주면 다 지킨다고 하였고 중국에서는 한술더 떠서
EFSF펀드를 위안화로 채권발행을 해준다고 크게 쏘겠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150년전의 역사에서 당한것을 화끈하게 복수할려는 전략이며 유럽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는
심정이므로 오냐오냐 할수 밖에 없어서 주도권은 중국이 중심이며 나라 이름답게 세계경기가
중국의 손아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중국은 유럽에 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실물자산과 유명 브랜드를 먼저 살수있는 권리를 달라고 하니
유럽의 유명한 명품은 이제 made in china 가 붙을지도 모르는 불편한 진실에 맞닥뜨렸습니다
금융위기네 뭐네 해도 중국은 그간의 엄청나게 저축해 놓은 돈을 소비하기 시작했고 정부에서도
이젠 그만 모으고 소비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가라 하였습니다 

 

 made in china?

 

 

그렇기 때문에 과연 유럽은 중국의 지원을 받는게 정답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YTN 에서는 중국에 손벌린 EU는 나중에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고 하는데 당장 닥친 불똥이 더 크기 때문에

그건 나중문제로 생각하나 봅니다

 

 

또한 지난10월 국경절에 서울관광온 중국아줌마들은 명품가방을 싹쓸이해주는 위력을 보여줬고 이미
세계 명품의 27%를 중국인들이 소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제품은 중국제품보다 질이 좋고 믿을수 있는 제품이 많이 때문에
국내의 제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 게임또한 엄청난 인구와 압도적인 중독성으로 장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미래가 밝다고 볼수 있고 현재도 계속 상승세를 진행중에 있어서
10년후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망해도 게임산업은 견고함을 이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은 전세계와 혼자 싸워도 싸워 볼만한 엄청난 군사력으로 필요에 의해서는 군사적인 압박을 펼칠수 있고
아직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이 맞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입장에선 누가 됐던 그들 밑에서
많이 팔아 먹으면 되고 미국보다 더 가까운 중국이라는 엄청난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 유럽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해결될려면 상당한 진통을 겪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어떤 문제점이 생겼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아는 이상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해결에 실마리는 잡아가겠죠 

 
그렇다면 지금의 경기 혼란속에서도 중국쪽의 시장을 개척해서 크게 성장할 만한 사업성을 가진 기업으로
투자를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

 

 

 

 

 

 
그럼 국내증시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여전히 현물은 연기금에서 꾸준히 사주고 있고 외국인 또한 규모가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계속적인 매수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싼가격대의 종목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수급은 기대하지만
아무래도 대외적인 악재등으로 공격적인 매수가 진행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금일 외국인이 선물을 대량으로 매도를 하면서 누적수량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추세또한 급격한 이탈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야 워낙 선물 컨트롤이 남다르기 때문에

다시 들어올것이라 생각되지만 현재까지는 하방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 거래소 지수대비 높은 업종중에서도 상승추세를 기록하는것은 전기전자 업종과 기계업종임을 알수 있습니다 
사실 전기전자 업종중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워낙에 큰 만큼 우량주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개인들은 소외될수 있는 장이며 기계업종 같은 경우는 기관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중국쪽의 납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은 중소형 종목이라도 긍정적인 수급과 점증적인 상승또한 기대되고 있어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봐야할 업종이라 봅니다

 
물론 개별적인 종목중에는 게임, 바이오&제약, 엔터주 등이 아직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역시 미래가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가는 모습입니다 사실 거품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 실현 가능한 업종들이
많으며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중국과 유럽쪽의 진출을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웬만한 굴뚝 산업보다
수익성이 좋고 성장성이 무궁무진해서 특별한 프리미엄이 많이 붙는 실정입니다

 

 

이번주 옵션만기일의 포지션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하방을 겨냥하고 있지만 크게 밀어놓을 포지션은 아니라 보이며

특별하게 상방이든 하방이든 공격적으로 결정해 놓은게 없는 만큼 현재 위치에서 큰 조정은 없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아래는 기관들의 포지션이며 대략 250~255정도가 될것으로 아직 특별한 건 없어보입니다

 

 

 

개인들 또한 특별한건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니 만큼 

주체들은 특별한 방향성을 지정해 놓은 상황은 아니라 보이며 특별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만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다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진다면 그때는 방향성이 확실히 정해질지 모르죠^^

 



 

이미 유럽의 문제는 수면위로 들어 났습니다 아직 해결해야할 숙제들은 많지만 다 들어난 만큼
해결책 또한 제시되고 있으니 과도한 변동은 없을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계 공장인 중국의 10월 PMI지수가 하락을 기록하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반등을 보였던 BDI지수가 꺽이고 있어서 당분간은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대형주 중에서도 선별적인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 아니라면 잠시 조정을 이어갈 수 있고
적당한 조정이 이어지면 코스닥의 개별주가 활발해질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위의 글은 조용구 투자클럽의 AP연구원이 작성한 시황 자료이니 참고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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