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장시황
(이슈)
- 전주말스페인 재정우려 글로벌증시약세
- 주말 중국 GDP성장률 8.1%발표
- 스페인 국채CDS 사상최고치(10년국채수익율 6%)
- 한은 경제성장 전망치 3.5%
- 원,달러 1,137.15원 (전일비2.35원상승)
- 아시아증시 약세
(수급)
- 프로그램매도 출회(차익, 비차익) 2.410억 매도
- 외국인현물 소폭매수 (오전장 310억매수)
- 기관, 외국인 현물매매 특징없음
2.시장동향및 매매전략
전주말 스페인의 국채CDS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며 유럽위기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고,
미국의 소비심리 지표 또한 둔화된것으로 나타나자 글로벌증시가 일제히 급락마감, 오전장
국내증시에 그대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중국쪽은 이미 기대치를 낮춘탓에 GDP 8.1%라는 성장은 별 부담없이 반응하는 모습이다.
수급적 측면애서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지만 외국인, 기관의 적극적인 매매대응은 없는
상황이다.
호재보다는 악재가 많은시장이다
중국경제의 부진은 긴축완화의 기대감, 미국쪽은 Q3카드가 남아있어 심리적으로 상쇄할수 있지만
역시 유럽문제는 글로벌경제가 안고있는 무거운 짐이다.
어떤방식으로든 ECB개입과 EU의 공조로 급한불은 끄겠지만, 사태의 해결에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한다는점은 어쩔수가 없어보인다.
기술적으로 그동안 박스권하단을 훼손하면서 60MA를 깨면서 가격적 메리트의 강점은 있지만
지수의 지지력은 약화되었다고 볼수있다
최근조정에도 삼성전자, 현대차의 비중이 시장의 24%나 된다는점은 향후, 지수와 종목의 움직임이
다르게 진행될수 있다는점에서 과거처럼 지수의 중요도는 떨어진다고 볼수있고, 또한 어느쪽이든
쏠림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점은 유념해야겠다
오전장 개장과함께 시작된 프로그램 매도물량,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나오고있지만, 지수를 짓누를
가능성은 작다고본다
현물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출회가 크지않은 상황이라 수급적인 측면은 나쁘다고 볼수만은
없지만 지수2,000p 아래쪽에 기간적으로 오래 머물러서는 좋지않은 상황이므로 오후장이후로
수급적인 체크는 필요하다고본다.
현지수대는 글로벌증시가 안고있는 제반악재를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고, 그간 낙폭으로
가격적으로 부담을 가질만한 주가가 아님에도 시장의 무게중심이 악재쪽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다는점은 심리적 부담이다
그동안 60MA의 지지테스트를 반드시 거칠것이므로 잦은 매매보다는 피동적이고 재미없는
매매전략을 제시해드렸는데, 지수의 채널이 1,969p - 2,020p로 내려왔다는점만 감안한다면
그다지 몸을사리고 겁낼 필요는 없다고본다
이번주 지수의 중심선 2,020.66p는 지수의 저항대이다
트레이드관점의 짧은 매매의 목표치이다

이 상 금 산